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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철 없는 시절 TV에서 나오는 것이 이해 안 되는

김순완 |2006.10.21 22:14
조회 29 |추천 0

 

 마냥 철 없는 시절 TV에서 나오는 것이 이해 안 되는 것이 한두가

 

지가 아니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가지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속 주인공이 짝사랑을 하면서 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상상

 

하는'저거 오버 아니야? 웃길러고 한 건가?'이해 안되던 기억...

 

 '왜 고백하지 못하는 거지? 왜 저렇게 설레하는 거야?' 사랑이 저런

 

건가? tv라서 과장하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던 내가 달라진 건..

 

당신과 눈이 마주 친 이후 입니다. 당신은 나를 바꿔놓았죠.

 

옷에 별로 신경쓰지 안 던 내가 폼을 째기 시작했고 쪽팔린 것 하나

 

없지 지내던 내게 열등감과 부족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설레임과

 

매일맘 당신이란 꿈으로 내 삶이 변했습니다.

 

당신이 내 꿈에 나올 때면 그 다음 날엔 머 그리 기분 좋은지

 

허상이라도 당신을 보았다느 것이 기분이 좋았나....

 

이젠 허상이아니라 진실됨으로 행복을 채워나가겠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고 한 가장이 되어서 자식이 나에게 아버지의

 

첫사랑은 어때서요? 하고 물으면 "짝사랑하다가 사랑한다는 고백도

 

못하고 끝났단다" 하면 얼마나 후회할까. 적어도 사랑했다는 고백

 

을 했지만 거기서 끝났다고 하면 그게 더 후회없을 건데

 

후회없이 살아가기위해 말하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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