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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토속촌삼계탕

권호민 |2006.10.22 02:38
조회 557 |추천 2


경복궁에서 효자동방향으로 우회전하면 건너편 도로에 토속촌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있습니다.

평일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을꺼예요.

차들이 쭈~욱 줄서 있으니까요.

특히 복날에는 가지 마세요. ^^

너무 사람이 많거든요.

 

평소에 20~30명은 기본적으로 서 있은데,

안에 자리가 많아서 이정도면 10~15분정도면 들어갑니다.

 

물론, 맛이있으니까 다들 오시느거겠죠.

삼계탕 치고는 값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은 그 가격을 만족시켜줄만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옷계탕은 별로... ^^

하지만, 삼계탕은 일품입니다.

특히 깍두기와 김치는 기본적으로 맛있다고 보면 되구요.

일본이나 중국 관광객들은 어디서 그렇게 소문을 들었는지

많이들도 찾아옵니다.

 

뭐 노무현대통령이 이집단골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거~ 대통령도 사람이신데,

아무래도 맛난데라서 좋아하지 않으셨겠어요?

(솔직히 저도 소문만들어서 잘 모릅니다.)

 

술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모르긴 하지만,

인삼주 한잔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어른들은 좋아하시겠네요.^^

 

전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효도도 하시고,

또 앤한테 몸보신도 시켜주시고 그러세용.

 

이상 편식쟁이 새벽날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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