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효자동방향으로 우회전하면 건너편 도로에 토속촌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있습니다.
평일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을꺼예요.
차들이 쭈~욱 줄서 있으니까요.
특히 복날에는 가지 마세요. ^^
너무 사람이 많거든요.
평소에 20~30명은 기본적으로 서 있은데,
안에 자리가 많아서 이정도면 10~15분정도면 들어갑니다.
물론, 맛이있으니까 다들 오시느거겠죠.
삼계탕 치고는 값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은 그 가격을 만족시켜줄만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옷계탕은 별로... ^^
하지만, 삼계탕은 일품입니다.
특히 깍두기와 김치는 기본적으로 맛있다고 보면 되구요.
일본이나 중국 관광객들은 어디서 그렇게 소문을 들었는지
많이들도 찾아옵니다.
뭐 노무현대통령이 이집단골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거~ 대통령도 사람이신데,
아무래도 맛난데라서 좋아하지 않으셨겠어요?
(솔직히 저도 소문만들어서 잘 모릅니다.)
술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모르긴 하지만,
인삼주 한잔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어른들은 좋아하시겠네요.^^
전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효도도 하시고,
또 앤한테 몸보신도 시켜주시고 그러세용.
이상 편식쟁이 새벽날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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