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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하드럭

김경민 |2006.10.22 10:51
조회 51 |추천 0
 

하드보일드 하드락.

요시모토 바나나.

 

바나나킥을 즐겨 먹는 요즘이라서 갑자기 생각난 책.

이렇게 말하면 다들 "거짓말~! " 할테지만 이또한 진담이다.

요시모토 바나나를 좋아하게된 계기가된 책.   정말 읽어볼만한 책이다.

 

죽음이라는 절대적인 경험으로 인해 깨닫게 되는 감정과 삶의 의미.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줬던,

혹은 내가 늘상 부르고 또는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누군가가 영원히 올수 없는 곳으로 떠난다는 ..죽음.

 

참 어렸을땐.. 죽음 이라 자체가  막연히 두렵고 무서워서.

내가 죽는다면 생각만으로도  무서워서 울어버리던 때가 종종 있었다.

(나는 바보였던거야..-_-; )

 

 

"어떤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다른 어떤 사람 에게는 죽음과 똑같을 만큼 괴로울수 도 있다."

 

"자기를 질책하면 안되, 하드보일드 하게 사는거야. "

 

 

-하드보일드 하드럭 중 -

 

 

모두다 잠든 새벽 .

뜬금없이 바나나킥을 먹고 싶어하는..

비워져 있는 동글이 방에서 웃기지도 않게 인생을 논하는..

이런 뜬금없는 나라는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죽음이라는 절대적일수 밖에 없는 경험 자체가  늘 두렵다.

 

 

아직은  꼬맹이 이기에

또 언제나 그러고 싶기에.

이런 글을 적는 내가 참 어의없고 우습지만.

 

이른 새벽에 책을 덮었을때.

이런뜬금 없는  아이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픈

그런 뜬금없는 생각이 드는 무서운 책이니 조심해야한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사랑이라는것은 표현 할때 가장 빛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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