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만 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전.. 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을 구해 다녔습니다........
급하게.. 회사를 구하느라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한채...
하지만.. 첫달 월급을 정확히 제 날짜에 받았지만.. 그 후부터는..
한달이.. 두달되고 ..두달치가 석달치 되고... 이렇게.. 월급이 받지 못했답니다..
제때 월급을 못 받으니깐... 제대로 생활도 안되고.....
돈 쓸때는 많은데.. 내 지갑에 돈이 없으니... 손이 쉽게 가는 카드에 손을 대고.. 말이져
회사일을...... 죽으나 사나 해야하고...
그렇게.. 전 11개월을 버텼습니다...
제가 그만두는 몇일까지 두달분 월급을 못 받구 있었는데.....
마침....... 그만 두는 날엔.. 그동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직원들 월급을 제때 못주는 사람이.. 저내 마누라랑.. 성인들이 게임하는 곳.. 있죠...
매일.. 저녁.. 그곳에 가서... 밤새... 오락이나 하고 말이져..!!!
저도 근무한지 얼마 안돼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회사 사람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마.. 그러질 못해.. 여태껏 끌고 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이에요
저는 비롯 돈은 다 받구 그만뒀지만..
님은... 한달 고생한거... 그냥 봉사했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세요..
그런곳에... 더 다니면.. 님만 홧병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