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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싱싱 비타민 요리

허영우 |2006.10.24 08:05
조회 45 |추천 4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 식품 리스트

비타민 A 하는일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몸의 성장을 돕는다. 결핍증 밤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함유 식품 간, 간유, 버터, 달걀, 당근, 김, 시금치, 버섯, 토마토

비타민 B 하는일 식욕을 돋우고 몸의 활력을 증진시킨다. 결핍증 다리가 붓거나 잇몸병이 생긴다. 함유 식품 달걀, 현미, 보리, 김, 시금치, 쌀눈, 토마토, 고추

비타민 C 하는일 몸의 성장을 돕고 질병을 예방한다. 결핍증 괴혈병, 피부병 함유식품 귤, 사과, 콩, 나물, 딸기, 배추, 파, 무, 시금치

비타민 D 하는일 뼈의 성장을 돕는다. 결핍증 구루병, 치아 성장 저하 함유식품 버터, 간, 우유, 달걀, 표고버섯, 북어

비타민 챙기는 밥상 생활법

비타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비타민도 음식 궁합을 맞춰 먹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소중한 비타민 성분이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 녹차와 다시마, 조개와 옥수수, 토마토와 설탕은 음식 궁합이 맞지 않아 서로의 영양소를 파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아이들 간식으로 오렌지 아이스바 추천!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 오렌지와 민트잎, 오렌지주스, 설탕, 레몬즙, 포도알갱이, 시럽 등을 준비한다. 얼음틀에 레몬즙과 오렌지, 포도알갱이, 민트잎을 조금씩 채워 담고 오렌지주스를 부어 얼린다

비타민 흡수를 돕는 냉수와 레몬
조금만 신경 쓰면 물 한 잔으로도 비타민을 놓치지 않고 흡수할 수 있다.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한 뒤 물병에 넣어 마시자. 레몬의 상큼한 향이 물비린내를 없애주고 물맛도 부드러워진다.

파슬리, 브로콜리, 양상추를 넣은 샐러드 강추!
야채를 자주 먹으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샐러드용 야채를 준비해 올리브유 소스를 곁들여보자. 당근과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손쉽게 흡수된다.

비타민 가득한 파슬리가루 활용
파슬리에는 철분, 칼슘, 비타민 A·C가 가득하며 해독 작용도 한다. 파슬리를 간단히 먹으려면 파슬리가루를 요리에 활용한다. 또는 싱싱한 파슬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바람에 살짝(1시간 정도) 말려 송송 썬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놓고 조금씩 꺼내 조리할 때 활용한다. 볶음밥, 달걀프라이, 튀김 요리에 곁들이면 좋다.



양상추샐러드와 오렌지

드레싱

전문가의 영양 조리 팁
양상추는 비타민이 가득한 대표적인 샐러드 야채. 한 장씩 뜯어 식촛물에 담가 잔류 농약을 깨끗이 제거한 뒤 사용한다. 곁들이는 소스의 주재료인 오렌지는 비타민 A·C가 풍부한 식품.

재_료
양상추 ⅓통, 오렌지 1개, 올리브유 3큰술, 붉은 통후추(또는 흰 후춧가루)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½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¼작은술

만_들_기
1_ 양상추는 한 잎씩 떼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뜯는다.
2_ 오렌지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과육만 도려낸다. 껍질은 주황색 부분만 벗겨 곱게 다진다.
3_ 올리브유에 오렌지 과육과 다진 껍질, 굵직하게 으깬 통후추, 설탕, 식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오렌지 드레싱을 만든다.
4_ 접시에 양상추를 담고 오렌지 드레싱을 끼얹는다.

P O I N T 오렌지 껍질로 상큼한 드레싱을
오렌지는 껍질이 얇은 것으로 준비해 과육은 과육대로, 껍질은 다져 드레싱에 넣는다. 단맛이 진한 과일이므로 설탕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식초와 소금으로 맛을 낸다.



브로콜리 양파무침

전문가의 영양 조리 팁
브로콜리의 비타민 C 함유량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로 유난히 비타민이 풍부하다. 브로콜리는 주로 데쳐서 먹는데, 열을 가해도 파괴되는 영양소가 극히 적고 먹기에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에 2~3분간 데쳐 사용하면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재_료
브로콜리 150g, 콜리플라워 70g, 양파 ⅓개, 굵은소금 ½작은술, 붉은 피망 ¼개, 참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만_들_기
1_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먹기 좋게 작은 송이를 떼어놓는다.
2_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약간 넣고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3_ 양파는 채썰고 붉은 피망은 굵직하게 다져 달군 팬에 기름 없이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볶아 식힌다.
4_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그릇에 담고 볶아서 식힌 양파와 피망을 넣은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다.

P O I N T 브로콜리 소금으로 데치기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발열점이 올라가 익는 시간이 빨라지면서 채소가 지닌 색이 그대로 유지되고 비타민의 파괴도 다소 줄일 수 있다.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해도 좋다. 냉동 보관해도 비타민의 손실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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