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는
예로부터 제허백손(諸虛百損)을 보(補)한다고 하는 쇠고기는 고급 요리의 재료로서 쇠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대중식이다.
또한 소는 사람의 체격과 비슷하기에 예로부터 소의 피는 사람의 피를, 소의 머리는 사람의 머리를, 소의 낭신(囊腎)은 사람의 낭신(囊腎)을 보완한다고 하여 소의 각 분야는 인체의 각 부분별로 보완한다고 여겼다.
즉, 허리가 아프면 소의 허리뼈를, 다리가 아프면 소의 다리를 삶아서 먹었다. 이처럼 쇠고기는 구미(口味)와 소화를 촉진하고 기혈(氣血)을 보강하며 근골(筋骨)의 힘을 강건하게 하고, 또한 손발이 저리며, 감각이 둔할 때에도 좋으므로 최고의 육식이 된다.
쇠고기에는 단백질 특히 리진, 트레오닌, 발린, 메티오닌, 로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올레인산, 팔미틴산, 리놀산 등 지방산과 각종 비타민(A, B1, B2, PP), 칼슘, 유황, 인, 철 등 광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ATP를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한다.
또한 우황(牛黃)은 소아 경풍(驚風), 간질, 뇌염, 뇌막염(腦膜炎), 정신불열증 등 시각을 다투는 질환에 사용되며, 소의 꼬리와 낭신(囊腎)은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수(腎水)를 보강하므로 요슬산연(腰膝疝軟), 불면증에 특효가 있으며 귀가 잘 들리지 않은 경우에도 자주 이용한다.
라고 합니다.
태음인은 쇠고기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는 합니다.
저도 체질이 태음인이나 돼지고기나, 닭고기는 자주 먹는데 쇠고기를 먹을 기회는 그렇게 많지가 않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몸에 맞는 음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평소에 자신의 몸에 정확히 좋은 음식만을 골라 먹는 편식은 현재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무리라고 봅니다.
특별한 병이 없으시다면, 골고루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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