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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宮下垂症(자궁하수증)으로 인한 불임증

진순덕 |2006.10.24 12:54
조회 63 |추천 1

 

 

 

   子宮下垂症(자굴하수증)이란 자궁이 밑으로 내려앉은 병을 말한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이 하중, 즉 중력을 덜 받기위하여 척추가 S자형으로 구부러져 있고, 생명을 탄생시키는 인류번영의 기본인 子宮(자궁)의 위치는 인체의 가장 중간부위의 가장 큰 뼈인 장골속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筋肉(근육)과 靭帶(인데)로 둘러싸여 있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밑으로 내려오기도 하는 자궁하수의 원인은 크게 몇가지로 나눌수 있다.

 

   1. 선천적 원인

 

   태어나 어린 소녀에게도 子宮(자궁)의 候屈(후굴)이나 후경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선천적인 子宮發育不全(자궁발육부전)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궁이 밑으로 내려오는 下垂症(하수증)을 나타낼수 도 있다.

 

   2. 후천성 원인

 

   (1) 출산

   자궁하수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出産(출산)이다. 출산 과정의 과도한 腹壓(복압)으로 인한 자궁의 하수도 있지만 임신한 10개월 동안에도 인간은 계속적으로 활동하여야 함으로 자궁을 둘러싼 자궁저부의 인대나 골반의 이완으로 인하여 자궁이 하수되기도 한다.

 

   (2) 생식기 감염

   보통 자궁하수는 경산부, 즉 나이가 들어가는 노인이나 한두 번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아기를 낳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대부분 생식기 감염으로 인한 근막이나 인대의 이완증상으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3) 유산

   어떤 형태이든 流産(유산)이나 早産(조산)은 자궁의 기능을 약하게 하며 이 유산과 조산은 또다른 유산을 불러일으키는 악순환과 子宮下垂症의 원인이 되는 등 여러가지 병을 불러일으킨다.

 

   (4) 외상

   어떤 형태로든지 골반 부위나 하복부에 심한 충격을 가할 경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下腹痛(하복통)과 腰痛(요통)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보통 '미주알이 빠진다' 라는 표현을 쓴다. 때문에 이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빠져나온 자궁에 2차감염이 발생하여 더욱 심가해질 수 있다.

   한방치료 처방으로는 加味普中益氣湯(가미보중익기탕)을 투여한다.  

 

[加味補中益氣湯]

   人蔘

   黃耆 各 12g

   白朮

   當歸

   陳皮

   甘草 各 4g

   蘇葉

   藿香 各 2g

   生薑 3片

   大棗 2枚

      主治; 少陰人의 亡陽初症, 或은 中風, 瘢疹, 骨蒸, 內傷勞倦, 心煩自汗, 虛勞, 咳嗽, 上消, 中消, 下消, 夢遺, 白淫, 短氣, 吐血, 齒舌血, 失血眩暈, 色傷失音, 自汗盜汗, 熱痰, 小便不利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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