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아니 몇년전부터인가 교육이 시끄러워졌다..
학생에 대한 선생의 과도한 체벌..
선생을 폭행하는 학생..
선생에게 침뱉는 학부모...
두발자유화를 외치는 학생들의 시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교육입시정책...
그리고 오늘은... 졸업후 찾아오지 않는 학생들이라는 기사를 읽고서는..
참 맘이 씁쓸했다..
내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6년이 다 되어간다..
6년이 된사이 이렇게 말들이 많아진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1. 입시위주 교육의 분위기.
- 난 사립학교 실업계 나왔다.. 3년내내 진학반이란 이유로 다른반보다 더 일찍 등교하고
더 늦게 보충수업까지 (강제적으로..) 받고.. 게다가 그때는 워드자격증. 정보처리자격증 등등.
자격증공부까지..
학생들의 원성도 많았고.. 불만도 많았다.. 그러나 묵살당했다..
오직 진학반이란 이유만으로..... 맞기도 많이 맞고.. 체육시간도.. 그저 뽈차고 노는시간이고..
하지만 요즘은 더더욱 심해진거 같다..
자살도 늘어나고.. 건강까지 버려가며.. 일류대에 들어가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운 학생들.
요즘 고2 아니 고1때부터 입시라는 명목아래에..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것 이해가 십분 간다.
입시위주의 사회분위기가 없어지지 않는한.. 이나라의 청소년들은 입시 라는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 심하게 추락한 교권및 학생들의 무분별한 권리. 그리고 수수방관하는 전교조.
- 위에 말했듯이 빠듯하게 살며 얻어맞을때도 많았다.. 내 동기는 보충수업 교재를 잃어버리고
" 누가 가져갔는데요. ? " 라는 한마디에.. 보충숭업 1시간 내내 우리가 피토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교사한테 얻어맞는것을 보았다..
한마디로 완전 폭행이란 거다..
요즘 그런일 생기면 바로 인터넷에 사진찍어서 올리고 사회이슈 만들어서 그 교사를 생매장 시킬수 있겠지만.. 그 당시는 아니었다....
얻어맞고 온 친구는 그 교사를 죽일듯한 분위기였지만..
바로 다음날.. 서로 서로 잘못을 용서해가며 더욱 돈독한 사제의 정을 느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만큼은 학생이 교사를 신고하거나 (아무리 실업계라고 해도..) 그러지는 않았다..
요즘 학생들의 두발자유화 선언. 교복자율화 등 여러 시위를 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자기네들 권리를 외치기만 하고 의무는 없다....
내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겨우 6년밖에 안됐다...
하지만 지금 고등학교를 가보면.. 교복은 대충 입고.. 머리는 무슨 나이트온마냥.. 울긋불긋.. 장발장 저리가라다..
그런데도.. 두발자유화 교복자율화를 외치고 있다..
지키지도 않고 권리를 외친다는것은 내가 보기엔 정말.. 어린 학생들의 철없는 행동이다...
머리깍고 공부하면 좀 어떤가?
학생때 교복입으면 좀 어떤가?
머리깍으면 누가 욕하나?
교복입으면 누가 때리나?
.
초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여론이 어떨지는 몰라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다라...
교사가 맞을짓해서 학생한테 맞았다 라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차라리 교사를 경찰로 대치해서 ㅡㅡ;
내가 만약 경찰이었으면.. 그 학생을 폭행죄로 구속시켰을거다...
누가 잘못을 먼저 했건.. 교사는 학생의 또 다른 부모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안전하게 가르칠 의무가 있으며
그만큼 권력이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외치는 자유라는 권리를 위해 학교규칙은 지켜야 하는 의무처럼 말이다..
교권이 떨어진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전교조들은 무얼하는것이냐..
교권이 떨어질만큼 그만큼 떨어졌으면.. 앞장서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겠나?
학생때리면 여론 매장당할까봐.. 월급이나 받아먹고 조용히 살자 라는 교사가 한둘이 아니다.
그런 교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학생들의 피해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
공부도 좋다 .. 하지만.. 학생들에게 숨통을 조금이라도 트일수 있게 하고..
교사들도 학생을 지도하는 맛이 나도록 전교조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3. 길없이 표류하는 교육정책. 입시정책.
- 망할놈의 정부는 무얼했나... 수능정책을 이랬다 저랬다 바꾸고 말로는 입시위주의 환경을 바꾸겠다 라고 하면서.. 대학들이 마구 뭐라하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학생들이 정부에게 여러가지 의견을 내놓았을거고.. 그 의겸을 꼼꼼히 살펴보고.
쪼금이라도 의견수렴 제대로 했다면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 정책은 안내놨을거다..
지금 교육현실이 개판 인데.. 거기다가 교원평가제까지 실행한다고 하면
어떤 교사가 미쳤다고 " 그래 하자 " 라고 하겠나..
교육현실이 개판이니까 교사들이 안된다 안된다 하는거 아닌가..?
볼만하겠다..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교육환경에서 교사들을 평가하는것이.. 어떤것인지를..
재단눈치보고.. 대학눈치보고.. 눈치 눈치..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정책만 그때 그때 내 놓으니..
그에대한 피해는 누가 보는가? 학생들이다.. 더멀리 이 대한민국 교육에 피해가 갈뿐이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이말밖에 못쓴다.
교사들은 정말 교육에 소신이있다면 제밥그릇만 챙기는 식의 교육을 철폐하고 정부에게 끊임없는 요구를 하라. 나중에 추락하다가 끝이보이면 어쩔셈인가? 쪽팔리지도 않냐..
쐐 빠지게 공부해서 교사된건데...
정부는 정말 교육을 살리고 싶다면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진짜로 진심으로 들어줘라.
그리고 조금이라도 수렴해라..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냐?
일부 세력들을 위한 정부냐? 지금까지 내가 본바로는 일부 세력들을 위해 개가 된 정부로 밖에 안보인다.
학생들은 힘든거 알지만.. 두발자유화 교복자유화는 공부에 도움안된다.
나중에 회사직장들어가서 유니폼입는것도 거부할것이냐??
군대들어가서 군복입는것도 거부할거냐?
힘들겟지만 3년 눈감으면 후딱이다...
두발 규제 피하려고 이리저리 버둥치는것보다..
나중에 사회생활을 접하면 더 버둥거리며 살아야될것이다.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을 너희들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마라..
난 후회한다.. 고등학교때 선생님말씀 잘들을걸....
======================================================================================제글이 이슈공감에 떳군요 ㅡㅡ;
공감해주신분들.. 지적해주신분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몇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후반부에 사회나가서 유니폼입는것도 거부할것이냐.
군대가서 군복입는것도 거부할것이냐.. 라고 한것은..
' 너희들은 학생이니까 닥치고 교복입어 ' 라는 뜻으로 말한것은 아닙니다.
저도 중학교때(천안중 출신입니다.. 작업복필.)부터 고등학교까지 6년 내내 교복을 입었습니다.
머리는 학생부선생님 손가락 사이가 삐져나오지 않을정도로 짧아야했습니다.
지금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교복은 입기 싫었고.. 머리도 살짝 기르고 싶었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외치는 자유에 심히 공감합니다.. 이해할수 있구요..
교복입기 싶다며 교복자율화를 외치면서 교복을 단정히 입어보았는지요..
머리길르고 싶다고 두발자유화를 외치면서 학교규칙에 맞게는 짤라보았는지요..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자유만 외치지 의무는 없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고등학교나오면 모든것이 자유로울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런 자유에는 꼭 책임과 의무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지금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은 그때 고교생활을... 다시 돌아가고 싶은겁니다..)
규칙은 지키지도 않고 자유만 외치는 모습 정말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한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것은..
학생들의 권력이 교사의 권력을 너무 짓밟았습니다..
이랬든 저랬든 학생이 교사의 지도를 따르지 않아서 교사가 지적을 하니까.
교사에게 욕을 해대고 폭행한다는것은.. 학생시절을 지내고 나로써는 이해 안됩니다..
만화나 영화처럼 에이씨X 하면서 학교건물 부수면서 침뱉고 나가는것이 멋있어 보입니까?
혹시라도 '글쓴 당신은 모범생 혹은 꼰대짓만 해서 이런 소리 하는거 아냐? '
라고 하시는분들께 해명드립니다.
전 모범생도 아니었고 학급우유값도 횡령(??)한 아주 질나쁜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범한 회사 다니면서 선생님들.. 스승님들께 안부전하며 종종 찾아뵙습니다..
여러분보다 더 나이높은분들은 예외없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시절입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것은 그때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건 직접 느껴봐야 겠지요..
===========================================================================.
지금 일분 일초가 아깝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만큼의 노력의 댓가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어찌됐던 대학진학을 위해 여러방법을 쓰면서 고생하는 학생여러분들.. 건강잃지 마세요..
진학도 좋지만.. 건강잃어서 완전 몸버린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서두없이 뒤죽박죽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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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학생맘을 알아? 어른들이 그따구니까 학생들이 이런식이지. "
라는 글을 어느 학생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제 홈피에 남겼습니다.
그리고 온갖욕으로 마무리 하셨더군요...
그렇게 욕하고 싶으시면
제 방명록에 남기지 마시고
전화를 주세요..
010-5895-2095입니다..
제가 틀린거를 지적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악성리플. 욕하는거 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제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싸그리 잡아서 욕지거리인지요?
아쉽습니다.. 일부 철없는 학생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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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점점 학생들의 문제만으로 넘어가는거 같은데요;
ㅡ.,ㅡ
학생들보다 정부를 욕하심이 어떨련지요...
하찮은 국민 하나가 이렇게 쓴글 정부에서 보기라도 할련지.. ㅡ.ㅡ;
그리고 핸폰 뒷자리 4064번님의 응원문자 대단히 감사하구요..
그외 공감해주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중.고등학생여러분. ..
아무리 어른들이 미워도..
그래도.. 인생선배들입니다. 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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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글을 학생들만 문제 있냐고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 글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말씀드린겁니다.
정부와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도 문제가 있음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니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분들이 많아서 몇가지 다시 해명할겸 반박의견 냅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1. 학생의 규제가 너무 심하다??.
- 규제는 옛날에 비해 아주 많이 많이 풀렸다. 두발자유화 .. 솔직히 학생들이
길거리에 매스컴 타면서 규제 풀어달라 안해도 이미 많은 학생들이 두발자유화를 만끽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시내 나가서 한번 보십시요.. 학교가 두발자유화를 했나 싶을정도로...)
이러면서 규제를 풀어달라 풀어달라 하는건 대체 무엇인지?? 누차 말햇지만.
자유를 외치기전에 그에 해당하는 책임과 의무를 따라라.
자유를 얻고 싶으면 그만한 의무를 우선 따라라.
- 교권이 왜 상실하였나?
언젠가부터 선진국의 교육환경을 따라하자라는 물결이 있었다.
그래 선진국의 교육을 해보자 그래.; 취지는 아주 좋아..
그런데 현재 남은건 뭔데?
교사가때리면 사진찍어서 언론에 알려라. 경찰에 신고하라.
머리깎인게 억울하니 인권위에 알려라.
교사가 때리면 안되고 학생이 교사 폭행하는사건..
이런말은 안쓰려고 했지만 정말 세상 말세다 말세...
댓글중에.. 미국에서는 부모가 학생때리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다....
그래 신고 좋지... 근데... 부모가 자기 자식 좀 때린다고 해서 신고하는건 뭔데...
그런 말도 안되는것을 우리나라가 답습해야되나?
두발자유화 교복자유화 다 좋아..
근데 자유화를 외치는 어떤 학생중에 그 이후의 대책을 내놓고 당당히 외치기라도 했는가?
두발자유화가 법적으로 확정되었다 치자..
그러면 어느정도 기준이 세워지겠지?
그럼 학생들이 그 기준에 만족해하며 환호성이라도 지를까?
교복은 솔직히 말해서 요즘 이름있는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다...
미리 교복패션쇼까지 해서 학생들의 맘에 드는것으로 교복을 통일시키고..
이런건 학생이 아닌나도 상당히 공감한다.
이것만 봐도 세상 많이 좋아졌다.
시대는 변하는데 사고방식은 50년전이다 라고 적힌 댓글..
아직 생각이 짧은 학생일뿐이다..
2. 교사들을 학생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마라.. 학생인권이라는 허울아래
교사들의 권리를 없애려 하지마라.
처음에 말했지만.. 학교나 교사가 학생들의 입맛대로 돌아가주길 원하지 마라.
학생들 입맛 맞출수 있는 시기도 학생때이다.
대학교가면 교수들과 학교가 알아서 학생입맛에 맞추어서 수업하는줄 아나?
절대 아니올시다다...
' 우리 어른들이 이랬으니 너희 학생들은 하라느대로 짜지고 해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시대가 변하면 교육도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변하는것이 아닌 이상한쪽으로 변질되버렸다..
교사가 쉽게 되는줄 아나? 일부 정말 못된 교사들이 있긴 하지만..
교사는 쉽게 안된다.. 막말로 피터지게 공부하고.. 엄청 높은 경쟁률뚫어야 선택된것이 교사다.
고등학교때 대학들어갈려고 애쓰고.. 그이후에 대학다니면서 느끼는 꿀맛같은 편안함...
그것도 잠시다....
넘쳐나는 레포트에 빡빡한 수업에.. 외모도 꾸며야겠지?
그러나 교사들은 아니다..
대학가서도 쐐빠지게 시험준비하고 높은 경쟁률(대학입학은 학생들과의 경쟁이지만..교사같은 공무원경쟁은 그것보다 더 높다..)을 통과하고 국가에서 너 교사해라 라고 하는것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노력한 교사들에게. 박수는 못할망정..
체벌좀 했다고서리 오히려 학생이 폭행하고 ...
난 이게 맘에 안드는거다...
아니 맘에 안드는게 아니고.. 심각한 문제란 말이다..
3. 어른되면 공부안하잖아. 왜 학생들한테만 공부를 강요해?
- 공부? 어른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나.. 너희들은 공부잘해야 한다는거.. 빈말 아니다.. 이 험한 사회생활 뚫고 지나갈려면 지식은 필수다..
공부많이 해둬라. 그래야 나중에 어려워도 머리속에 담가둔 너희들의 지식들이 너희를 살려준다.
나는 회사에 다닌다... 내가 대학다닐때랑 전혀 다른 쪽으로 취직됐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공부한다.... 하지만 이것도 여유있을때나 한다...
돈벌어야 하니까...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요한다는건 문제가 있다.. 학생은 공부할때가 학생이다..
쉬고 싶고 놀고도 싶고...왜 학생도 인간이거든... 그러나 그 시기를 나뿐만 아닌 모든 어른들이 겪은거다...
그시기에 판단잘해서 노력한사람은 미래에 쉽게 사는거고.
나차럼 판단 짧아서 노력덜하면 지금처럼 다시 첨부터 공부하며 돈벌고 다시 빡시게 살아야되는거고..
나도 학생들에게 넌 공부나 해 라는거 싫다...
하지만 해야될때에는 좀 해라..
쉬고 싶으면 쉬고 싶다고 끊임없이 요구해라...
내가 볼때는 두발자유화 교복자유화 이런거 말고..
차라리 학생들의 쉬는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계속 요구해라...
어제까지만 해도 학생들이 너무 안쓰럽고.. 우리같은 어른들이 학생고생시키는거같아서
미안했다.
하지만 댓글을 보자니.. 어이가 없고.. 점점 더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