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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비호감요인, 男"신장"-女"얼굴"

범수한 |2006.10.24 23:19
조회 521 |추천 0

남성은 상대의 신장, 여성은 얼굴 호감도 때문에 가장 속앓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 www.bien.co.kr)가 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746명(남녀 각 37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배우자 조건 중 자금이나 시간을 투입해도 호감도 제고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신장’(27.7%)을, 여성은 ‘얼굴 호감도’(39.7%)를 각각 가장 큰 난제로 지적한 것.

그 외 남성은 ‘얼굴’(15.4%) - ‘화술’(13.8%) - ‘성격’(12.3%)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몸매’(14.1%) - ‘신장’(13.2%) - ‘가정환경’(12.4%) 등을 들었다.

‘맞선 기회가 있었으나 자신의 배우자 조건을 강화하기 위해 만남을 연기한 경험’에 대해서는 남성의 69.7%와 여성의 63.4%가 ‘1회 이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자신의 조건 중 보강 대상’으로는 남녀 모두 ‘(연봉, 직위 등) 직장 경쟁력’(남 : 30.4%, 여 : 39.8%)을 꼽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남성은 ‘집장만’(26.1%), ‘저축’(21.7%), ‘두발관리’(8.7%) 등을 들었고, 여성은 ‘살빼기’(26.7%)와 ‘얼굴 가꾸기’(15.4%), ‘몸매 관리’(6.7%) 등이 꼽혔다.

흥미로운 점은 남성의 경우 직장 - 집 - 저축 등 경제적 측면의 보강을 상위 1-3위로 꼽아 78.2%를 차지했고, 반면 여성은 살빼기 - 얼굴 - 몸매 등의 외모관련 사항이 2위부터 4위에 올라 48.8%를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상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에 대해서는 남성이 ‘200만원 이상’(32.8%), 여성은 ‘50만원 이하’(59.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남성은 ‘50만원 이하’(29.9%) - ‘100만원’(17.9%) - ‘70만원 이하’(11.9%) 등의 순이고, 여성은 ‘100만원’(21.3%) - ‘200만원 이상’(8.4%) - ‘70만원’(6.4%) 등의 순을 보였다.

 

ps.이거 낚시기사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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