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자우림 - 샤이닝
"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
우리 모두는 혼자 입니다
그러나 슬픈 노래 외로운 노래지만 행복한 가슴으로 불러 보길 원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빈들과 같은 인생의 광야에서
주체할 수 없는 외로움 그러나 혼자만의 독백은 아니지요
누군가에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기에
그 따뜻한 가슴의 쉼과 위로함을 알기에
기꺼이 우리의 작고 야윈가슴으로 세상을 사람들을 안아 주고 갑시다
예수처럼 살수는 없지만 흙으로 빚어진 몸 흙으로 풀어 지기 전에
흉내라도 내다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는 해가 아름다운것은 하루를 땀흘려 수고한 최선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후회없이 다 내려놓고 떠나갈수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예 모태에서 세상으로 온것처럼 언젠가
여기가 아닌 나를 받아줄 그곳이 분명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며 사랑 받으며 그렇게 따뜻한 가슴을 품어 안고 느끼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소풍처럼 즐겁게 나누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