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반증 발생에서 남여의 차이는 없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남녀 두가지 성은 백반증 발병에서 현저한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다시 말해서 남성 백반증의 발병율과 여성 백반증 발병율이 대체로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 백반증의 최초 발생 나이를 분석한 결과 남성 15~30세 그룹 백반증환자가 전체 여성환자의 49.45%를 차지하였으며, 여성그룹의 최초 발생 나이가 남성 그룹과 비교하여 53.52%를 차지하였으며, 여성 그룹의 최초 발생 나이가 남성 그룹과 비교하여 5년 정도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백반증의 최초 발생 연령이 이른 원인은 아마도 여성 발육이 비교적 이르고 발육기간중 내분비에 일련의 변화가 발생하는 것과 관계가 있는것 같다. 내분비의 평형실조는 백반증을 쉽게 유발시킬수 있으며 게다가 발육시에는 영양, 구리와 같은 미량원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또 제때에 보충해주지 못했을때에도 역시 멜라닌 합성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청소년에게 백반증이 쉽게 발생한다
백반증 처음 진단시 나이분석에 근거하여 유아로부터 70세에 가까운 노인까지 모두 백반증 환자가 있었고, 백반증 환자의 초기 발생나이 분석에서 나이차이 역시 매우 큰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10~30세 그룹이 대부분은 차지하여 총 수의 60%를 차지 하였다. 이것은 청소년시기에 백반증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이 심신의 발육단계에서 신경, 내분비 계통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고 면역, 영양과 환경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는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3. 스트레스(감정상태, 정서)와 백반증은 관계가 있다
백반증의 원인을 스트레스와 백반증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다수의 환자가 발생 전후에 근심이 많고 비관적이고 의기소침하여 초조, 불면 혹은 꿈등에 시달리게 되며 일정한 정도로 일, 공부와 청춘남여의 혼인과 사랑에 양향을 미치기도 하고 , 어떤 사람은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경시하는 사고가 싹뜨기도 한다. 이러한 종류의 "因鬱致病(울화가 병을 일으키고)"과 因病致蔚(병이 울화를 만들고)" 의 원인은 건강과 멜라닌 대사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여성은 이러한 현상이 더욱 현저하다. 그리고 연구자료에서 백반증에 걸린 성년 여성의 74%가 현저한 肝氣鬱結(간기울결)현상이 있었고 각기 다른 정도의 생리통 월경기간중 복통, 유방의 멍울 그리고 월경불순 등이 나타남이 밝혀졌다. 이외에도 정서가 과도하게 긴장됨으로 인하여 체내에서 과량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됨으로써 긴급 상태로 대처 할수 있다. 그리고 아드레날린은 티로신에서 변화된 것이므로 아드레날린의 합성, 분비가 과다하면 반드시 키로신의 과다소모가 유발되는 데 이렇게 되면 멜라닌의 합성에 영향을 미치게되며 또 백반의 치료에 있어서도 불리하다.
4. 신경적인 요소와 백반증은 관계가 있다.
멜라닌의 형성은 신경체액 조절 아래에서 진행된것으로 매우 많은 임상 관찰에서 중추신경통과 백반증의 발생이 매우 밀접한 관게가 있음을 밝혀졌다. 많은 사례의 연구에서 백반증 환자의 유발원인에 대한 조사에서 그중 정신적인 요소가 30%를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병레는 발별기 혹은 정신적 긴장 들과 같은 원인의 영향으로 백반이 확대되거나 증가 혹은 재발된 것 들이다. 벡반 부위의 멜라닌 세포 부활이나 재생 여부는 백반이 소실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관건이다. 임상에서 흔히 보여지는 백반증은 신경절이나 피부절에 따라 분포하고, 어떤 경우는 입주위에서 턲 가장자리에 이르는 대상포진 후에 발생하는 백반이 국부적으로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을동반하는 경우도 볼수 있다. 어떤 연구에서는 신경형 백반증 중에 신경섬유가 백반과 정상피부 경계지점의 멜라닌세포속에 까지 뻗어 들어간 경우도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정상피부에서는 볼수 없는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한쪽 頸交感神經절(경교감신경절)을 절제한 환자에게서 절제하지 않은 쪽이 신경을 절재한 쪽보다 더 많은 휜머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한명의 신경이 잘린 척추염환자는 그 허리 이하에 마비가 발생하였고 백반증은 얼굴 및 상반신에 국한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자료들은 백반의 발생이 局部身經(국부신경)과 관계가 있음을 표명해주는 것이다.
실험연구소에서 퇴색색소, 아세틸콜린, 아드레날린 등이 체외에서 양서류와어류의 색소세포를 하얗게 변색시킬수 있음을 증명되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세포능력 감퇴가 그 주위의 신경화학물질이 증가 됨으로 말미암아 티로시아제 활성을 방해한 결과임을 추측하였다. 이러한 종류의 원리에 근거하면 정상상태에서는 주위신경의 억제요소와 뇌하수체의 멜라닌 자극요소가 평형을 이루므로 말미암아 피부 주위신경 말초기능의 활약이 유발됨에 따라 퇴색호르몬 등과 같은 관련물질의 분비가 증가하여 발생원인을 지나치게 자극하고 멜라닌세포가 멜라닌을 합성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발병하는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은 백반증이 국부신경의 말초손상에 있어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즉 각종의 국부자극이 직접 신경을 손상하여 병을 유벌하는 것이다. 백반증은 노출부위(예을 들어 얼굴,손등)및 마찰을 쉽게 받는 부분(허리밑, 브레이지어, 허리띠, 단추등등이 직법 압박하는 부위)에 자주 발생한다. 그 발병원인은 아마도 이러한 부위의 피부가 반복적으로 오랜 기계작 자극을 쉽게 받는 것과 관계가 잇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즉 백반 부근 혹은 비교적 먼 부위의 정상피부에 가려운 자극을 준 결과 이부분의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아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전자현미겅 아래레서 관찰하였을 때 하얗게 변한 부분의 조직에 신경섬유 퇴행성 변화가 있음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정도는 질병기간의 길이와 관계가 있다.
이외에도 , 백반증 환자는 자주 신경기능의 문란을 동반하는데, 그 예로 백반 부위에 땀이 나는 異常現象(이상현상)이 있으며 백반증에 탈모의 동반 비율도 역시 높다.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의 영향이 더욱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 즉 녹내장 환자가 안약을 눈에 떨어뜨렸을 때 안검 백반부위의 속발될수 있다. 조직화학검사를 통해 백반을 검사한 결과 또한 백반부위의 코린에스테라제 활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이 실증되엇는데, 이것은 국부의 콜린에스테라제가 신경활동을 상대적으로 비교적 강하게 할 수 있음을 표명해주는 것으로 , 아세틸콜린을 증가시키는 물질도 색소탈색을 촉진시킬수 있다. 우리는 실험측정 자료에 30%의 백반증환자의 혈증MAO치가 상승되엇음을 발견하였다. 혈중MAO가 상승하는 부분적인 원인은 교감신경이 흥분상태에 있는 것과 관계가 있으며, 교감신경의 흥분성증가는 멜라닌 생물합성대사에 불리하다. 따라서 백반증의 발병은 피부가 손상된 부위의 교감신경에 시작됨을 추측할 수 있다.
5. 백반증은 형액형과 관련이 없다
혈액형은 O형,A형, B형,AB형 네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형액형 검사는 주로 수혈을 위해서나. 그러나 혈액형은 유전의 지표가 되어 유전학상 이를 사용하여 혈연관계를 판단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혈액형에 따라 후대의 친자식을 감정하는 것들이다. 혈액형과 백반증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위의 네종류의 혈액형 모두에게 백반증환자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어떤 시람은 B형이 가장 많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A형에서도 많이 나타난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러한 견해는 확실치 않다.
6. 강한 태양광선을 쬔후에 백반증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늦 봄에서 초여름 시기에 새로운 백반이 발생하기 쉽다. 그중 5.24%예에서 강한 태양광선을 많이 쬔후에 발생하고 게다가 처음 발병한 부위는 모두완전히 노출된 부위이다. 이것은 무엇때문인가 ? 우리는 백반증의 기본 병변이 표피 멜란닌세포가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여 표피에 멜라닌세포 및 멜라닌과립이 현저하게 부족하게 되고 기저층에 종종 멜라닌세포가 완전히 결핍되는 현상을 유발한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멜라닌세포의 멜라닌합성은 티로신이 도파, 도파키논으로 산화되고 다시 일련의 반응을 거쳐 인돌과 遊離基(유리기)로 산화되며 최후에도 인돌이 모여서 멜라닌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생물이 멜라닌(티로신포함)을 합성하는 과정에서의 중간 물질은 몬페놀이나 혹은 폴리페놀이다. 실험에서 이러한 물질들은 정상 혹은 악성 멜라닌세포에 대하여 모두 손상작용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예를 들면 카테콜, P-히드록시벤젠, 부틸페놀 등과 같은 화학물질은 외계로부터 들어와 백반증을 유발한다. P-히드록시벤젠과 같은 일부화학품들은 트립토판피롤라제를 활성하시켜 티로시아제의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부틸페놀 등과 같은 일부 호학품은 대사물란을 유발하거나 혹은 호흡과 생산에너지 반을을 변화시키고 선택적으로 멜란닌세포에작용하여 멜라닌세포로변성시키거나 혹운 사망시킴으로서 멜라닌의 합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직업등과 같은 원인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호학품을 접촉하고 또 흡수한 후에 백반증이 유발될수 있다. 백반증의 발병률은 점차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 원인의 하나는 아마도 화학공업의 발달로 갈수록 많이 일부 페놀류 호학물을 생산, 사용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티로신 및 도파 등은 화학구조상에도 페놀류의 파생물에 속한 그러나 정상적인 상황아래에서 그 산화된 중간물질의 파괴작용은 아마도 일종의 보호메카니즘에 의해 없어지는 것 같다. 일단 이러한 종류의 보호메카니즘이 결핍되면 멜라닌세포는 곧 파괴될 가능성이 있게 된다. 사람들이 강한 태양선을 쬐면 첫째 멜라닌세포의 기능항진으로 말미암아 그것의 소모가 촉진되어 조기에 쇠퇴할 수 있으며, 둘째 세포자체에서 합성된 멜라닌의 중간물질이 과도하게 생산되거나 혹은 모여 멜라닌세포를 손상시킴으로 말미암아 백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7. 백반증과면역기능은 관게가 없다.
면역학이 벌전되고 연구의 수준이 깊어짐에 따라 면역과 백반증간의 관계는 날로 사람들에게 증시되고 있다. 백반증과 면역간의 관계는다음 서술하는 몇가지 종류로 표현될수 있다.
첫째, 일종의 백반부위가 융기하는 백반과 확산중인 백반의 경계부위에 대해서 조직절편검사를 진행한 결과 임파세포 혹은 단핵세포가 침윤되었고 혹은 두 종류 세포가 함께 침윤되었음을 발견할수 있다. 이 두종류의 세포는 면역기능과 관께가 있다.
둘째, 어떤 사람은 백반 환자의 혈액을 측정하여 그 중에 항멜라닌세포항체 및 기타 면역학 변화를 발견하였다.
세째로, 백반증 환자에게 자체면역성 질병(예를 들면 홍반성낭창, 류마티스성관절염 등)이 동반되는 비율, 혹은 자체면역성 질병화자에게 백반증이 동반되는 비율은 모두 정상적인 이런 종류의 질병에 걸릴 비율보다 높았다.
넷째로, 백반증환자의동형반응율이 높았다. 한 연구에서 분석한 각종 원인이 야기한 동형반응이 발생함으로써 백반증의 병세가 가중된 경우이다. 현재 동형반응이 일종의 자체면역현상에 속한다고 인식하는 추세다.
다섯째로 피질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백반증을 칤에 있어서 대부분 치료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게다가 백반이 호전, 소실되는 동시에 혈액속의 그런 비정상적인 면역지표도 역시 그에 따라 호전되거나 정상으로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