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직업군인 이라서...
군사로 들어가려 합니다... 가봤더니..완전 쓰러지더군요..
폐가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개발지역으로 묶여있어.. 어쩔수 없이 몇년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보증금 150만원... 만 내고 들어 가는겁니다...
고로... 시댁쪽에서 집에 대해 들어가는돈 일절~~!! 없습니다.
신랑도 신랑이 여지껏 벌어 모아둔 돈 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시어머님.. 돈 모아놓은 것도 없다고.. 펄펄뛰시고 ㅡㅡ;;;
많이들 보는 그런 시어머님입니다...
바랄꺼 다 바라고.. 원할꺼 다 원하고 받을꺼 다 받고 싶어하는...
아들 하나 가진게 자랑이라고 여기는... 그런 ... 그런 부류입니다...
작년에 누나 시집보냈다고 돈 한푼 없다고 하시는.. ㅡㅡ;;;
그런데.. 예단비에.. 물품... 얼마나 해야하나요??
기본이 500에 은수저.. 뭐... 어쩌구..그런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신랑 키워주신것도 할머님이시고... 어머님이랑 신랑 같이 산건 5년뿐이
안되는데... 속상하네요~!!!
얼마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