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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홍소영 |2006.10.28 00:56
조회 14 |추천 0

사진 속의 인물이 혹시 누군지 아세요?

제가 쓴 제목으로 짐작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조선 제23대 왕입니다.

황제라는 칭호를 쓴 조선 최초의 왕입니다.

고종에 대해 알고 계신거 혹시 있으세요?

명성황후의 남편으로 알고 있고 흥선대원군의 아들로 더 유명한 고종황제.

덕수궁에 가면 다른 한국의 궁과는 다른 모습을 알수 있는 물건이 있습니다. 

에디슨 회사에서 공수해 온 전기, 야간 가로등이 덕수궁의 환희 밝혀주고 있는 가로등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산업의 발명으로, 현대의 기술을 알리고자 최초로 그렇게 궁에서 전기를 사용하게되었을까요?

고종황제는 덕수궁에 처음 부터 살지 않았습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 여러 기관을 지나 덕수궁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고종황제가 덕수궁에 입궁한 후 부터 덕수궁을 모든 기관들 보다 가장 밝은 빛을 내는 곳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늦은 밤까지 덕수궁은 늘 대낮 처럼 밝은 빛은 냈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밝은 빛을 냈을까요?

이야기가 길어지면 읽는데, 재미없으니깐

그만 이야기 할게요. 라고 말하면...^^*

 

욕하실거죠?^^*

 

덕수궁에 대낮처럼 밝았던 이유로 2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역대 모든 임금 및 나라일을 보는 영의정 등의 관직 종사자들은 이른 시간 출근해 해가 지기 전에 퇴근을 했는데....

고종황제때는 달랐다고 합니다.

지금 시간으로 말하면 늦은 밤 10시가 출근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퇴근은 새벽인 5시~6시 사이었다고 합니다.

일을 하려면 밝은 불빛에서 해야헸기 때문에 덕수궁을 늘 밝은 빛을 냈다고 합니다.

 

(( 고종황제때 관직자들은 정말로 힘들었겠죠....^^))

 

다른 이유는

고종 황제는 밤낮이 바꿔 생활을 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명성황후의 사건이후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밤엔 통 잠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은 늦은 밤에 일을 하고 대낮에는 잠을 이뤘다고 합니다.

 

다음 이 시간엔...정조에 대해 말해 드릴게요. ^^*

계속!~ ^^*

 

이러니깐 꼭 TV 프로 같당!~~ ^^*

 

                                               (2006. 소영 블로그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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