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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혁 오빠의 "놔" 사건... (이것은 실화입니다.)
H.O.T. 3집시절. 까만돌동 저기 어디쯤 위치했던 숙소.
그 날은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 스케줄이 있던 날이었다.
밤 8시부터 10시까지, 그나마 좀 이른 시간에 방송하는 프로라서
스케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그 분들을 보기위해 숙소에서 기다리던 중.
님들이 숙소로 들어오셨다.
벤을 타고 이동한게 아닌,
각그랜저에 나눠타고 스케줄을 가셨던 그분들.
(그 각그랜저들 번호도 기억한다.. 은회색 4525, 1648, 그리고 각그랜저가 아닌그냥 흰 그랜저 4888도 있었다....... 쿨럭 ;)
그때 당시 우혁님은 까만 잠바에 면바지를 입고 계셨다.
그랜저에서 내려 멋있게 문을 쾅! 닫고 숙소로 들어가시려는 우혁님.
근데... 잠바가 그랜저 문에 끼었다... ㄱ- ;;
뒤도 안 돌아보고 차 문을 멋있게 닫으신 탓에
(다분히 팬 의식이 섞여있었다. ;; )
옷이 문에 낀걸 모르고 그냥 걸어가시던 우혁님,
갑자기 가다가 멈추시고는
겁내 멋있게 (역시 뒤도 안 돌아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놔....."
아무도 안 잡았습니다!!! ;;
계속 앞으로 가시는 제스처를 하시며 "놔... 놔....."
라고 하시는 우혁님.. 쿨럭 ;
결국 보다못한 팬분들이 "오빠... 아무도 안 잡았는데요? ;;"
라고 말씀하셨다..
그제사 뒤를 돌아보고는 옷이 차 문에 끼인것을 알게 된 우혁님...
차 문을 열어 옷을 빼시고는
나름 멋있게... 발로 차 문을 쾅 닫고 숙소로 들어가셨다..
그 쪽팔린 상황에서 끝까지 가오를 잃지 않으신 우혁님..
당신은 진정 프로....이실걸요?.. ;;
출처 : DAUM H.O.T. Gallery
╋╋━╋╋━ No More Drama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오버(^^)하지 않겠습니다..
미친듯이 놀겠습니다..
미친듯이 일하겠습니다..
생각하겠습니다..
존중하겠습니다..
마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용서하겠습니다..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소신있게 yes라고 말하겠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신뢰하겠습니다..
자신감있게 행동하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뒤를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앞을 보겠습니다..
현재를 믿겠습니다..
당신을 믿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중한 모든걸
잃어버리지 않게
가슴속에 담아두겠습니다..
No More Drama
Special Thanks to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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