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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윤재경 |2006.10.28 13:32
조회 11 |추천 0
이런저런일로 한때는 아빠, 엄마 모두 일을 나가셔서 힘들게 돈을 벌어 오셨다. 하지만 지금은 전보다는 나아졌다. 그래도 아버지는 아침일찍 나가셔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신다. 단지, 우리를 키우기 위해서,,, 어떨때 보면 땀냄새, 발냄새, 술냄새 나는 아버지가 싫을때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땀냄새 나는 아버지도, 발냄새 나는 아버지도 술냄새 나는 아버지도 좋다. 일을 하느로 힘들어서 수술도 두차례 하신 아버지이다. 그래서 나는 더 아버지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 우리를 키우기 위해서 자신의 아픔도 모두 잊고 일을 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는 내가 어릴때는 부업도 하셨고, 이런저런일을 많이 하셨다. 결혼하시기 전에 유치원선생님을 하셨기 때문에 요즘에는 집에서 아기를 돌본다. 아기를 돌보는 일도 많이 힘들다. 눈코 뜰새 없이... 잠깐 하는 사이에 아기는 사고를 친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녁이면 항상 피곤해 하시다가 잠 든다. 우리를 키우기 위해서 자신의 아픔도 모두 잊고 일을 하시는 어머니... 나는 항상 느낀다. 나는 왜 아직 어린걸까? 빨리 어른이 되어서 아버지에게, 어머니에게 효도하며 살고 싶은데,, 나는 바란다. 빨리 어른이 되기를...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첨부파일 : Flower Basket(어버이날,스승의날) 3(2185)(8614)_0400x0533.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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