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자신의 이미지를 될 수 있는 한 구체적으로 떠올려 봅시다"
이런 상상은 유치하다. 성공할 필요없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패배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똑같은 크기의 자신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 자신을 소중히 하면 되는 것이다.
때로는 게으름도 피우고 안가던 곳도 가보고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자신과 친구들이 소중하다는 생각도 하면서 살아간다.
이것이야말로 고상함에 이르는 길이다.
누군가가 말했다.
"지금 당신의 지갑안에 든 돈만으로 당신은 엄청나게 멀리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것이다.
당신 주위에는 굉장히 넓은 세계가 펼쳐져 있다.
우리는 노력하기 위해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맘편히 살다보면 때로는 노력도 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그것이 '이지고잉'의 진정한 의미이다.
야먀가와 겐이치 "이지 고잉"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