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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든것은 다시 시작되고 있다.

이기은 |2006.10.28 18:31
조회 40 |추천 0















    봄... 업 : 장난에 빠진 아이, 살생의 업을 시작하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여름...욕망 : 사랑에 눈뜬 소년, 집착을 알게되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가을... 분노 : 살의를 품은 남자, 고통에 빠지다.
절을 떠난 후 십여년 만에 배신한 아내를 죽인 살인범이 되어 산사로 도피해 들어온 남자. 단풍만큼이나 붉게 타오르는 분노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불상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자 그를 모질게 매질하는 노승. 남자는 노승이 바닥에 써준 반야심경을 새기며 마음을 다스리고... 남자를 떠나보낸 고요한 산사에서 노승은 다비식을 치른다.

겨울... 비움(公) : 무의미를 느끼는 중년, 내면의 평화를 구하다.
중년의 나이로 폐허가 된 산사로 돌아온 남자. 노승의 사리를 수습해 얼음불상을 만들고, 겨울 산사에서 심신을 수련하며 내면의 평화를 구하는 나날을 보낸다. 절을 찾아온 이름 모를 여인이 어린 아이만을 남겨둔 채 떠나고...

그리고 봄... 새로운 인생의 사계가 시작되다.
노인이 된 남자는 어느새 자라난 동자승과 함께 산사의 평화로운 봄날을 보내고 있다. 동자승은 그 봄의 아이처럼 개구리와 뱀의 입속에 돌맹이를 집어넣는 장난을 치며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세월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온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4가지 심정가 있다. 김기덕 감독은 중요하게 여긴 업, 욕망, 분노, 비움 이 것 보다 많은 단어가 있지만 김기덕 감독이 선택한 이유는 과연 가장 인생에 많이 일어날것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한다.
 
업이란 악한 행동하고 마음속으로 담는걸 말한다. 김기덕감독 10번째 영화<사마리아>의 포스터를 보면 '너희중에 죄가없는 자 이소녀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아직 보지 않았지만 언젠간 자기 생각의 무의식적으로 악한 행동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을 한걸 뉘이치지 않으면 평생 마음의 상처를 가질수 있다.
 
욕망이란 충분히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 심정이다. 대표적인것으로 돈이다.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세상의 모든걸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벌들은 그러 심정으로 살아 왔을까 생각한다. 나는 돈을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 않다 그냥 적당히 가지고 싶은 심정이다.
 
분노이란 사람이 살면서 화를 내어 자기 요구의 실현을 부정 및 저지하는 것에 대한 저항 결과 생기는 정서이다. 사람은 갑자기 화를 내서 분노에 휩사여 대표적으로 살인을 지르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많이 보면 분노에 쌓인 사람은 자기의 자신을 컨트롤을 못해서 생기는것 같다. 마음을 다스려야 좋은 길을 인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움이란 마음 속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 심정이다. 나는 이 단어을 뜻을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았는데 김기덕 감독이 직접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장면 한장면 보았더니 아하 비움이란 무의미다. 한마디로 허무함을 느끼는것이다. 내가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해왔다. 생각해 볼때 너무 무의미하고 허무감을 많이 느겼다 과연 내가 왜살고 있는가 그래서 공부나 아니면 운동으로 시간을 채워 본적이 있다.
 
나는 김기덕의 영화는 다 보지 않았으나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김기덕의 영화의 세계를 알수 있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에서 느낀것은 인생을 어떤 상황이 닥쳐도 열심히 해결할 수 있는 인생이 되는것이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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