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우고있는 요크셔테리아 암놈이 눈을 제대로 뜨지못해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는데요
치료내역은 망막이 손상이 됬다더군요
어제 목욕시키면서 아마 눈주위를 너무 세게 문질렀나본니다.
그런데 검사비 10,000원 주사비 10,000원 먹는약 6000 원 눈약 10,000원
초진료 5000원 목 씌우개 5000원 토탈 46,000 이라더군요
보험처리도 않되고 그야말로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10년전 부터 다니던 병원인데 화가나서 무슨초진료냐 하면서
항의했더니 챠트가 없어서 그렇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결국 초진료는 환불 받았지만
눈에 손이 갈까봐 프라스틱 하나 씌워놓고 5000 원이라니
어이가 없더군요
다들 그렇다나요
정말 애완견 키우는게 무슨 호구 만난것처럼 이 항목 저항목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돈 벌이를 하다니
강아지 아픈것도 속상한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허가낸 도둑(?)
그냥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