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콘솔회사도 게임시장을 삼세대 연속으로 장악하지 못한 가운데
소니가 과연 이 "불가능"을 해낼수 있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할수있다
라고 생각한다. 왜 우리는 소니가 이길것이라 생각하는지 다섯가지 이유를 적어본다.
(1) 브랜드:
아무나 잡고 비디오게임 시스템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대다수는 "플레이스테이션"
혹은 "플레이스테이션2" 라고 답할것이다.
80년 후반, 90년 초에는 닌텐도가 왕이였지만 현재 게임시장에서는 소니만한
게임브랜드가 없다. 마소가 엑박과 엑박360으로 이 시장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것은
사실이지만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식으로만 말한다면 마소는 아직까지 비교불가이다.
소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이름을 부각시킬것이다.
플스/플스2 게임과의 호환성, 플스3를 통한 플스게임 다운로드 등은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를 다시한번 게임머들에게 각인시켜줄것이다.
두번의 1억대 콘솔판매로 많은 소비자들은 이미 그들앞에 어떤 옵션이 있든지를
떠나서 이미 플스3로 마음을 정했다.
강한 브랜드는 과소평가되서는 안된다.
(2) 마소는 (어떤면에서) 먼저 시작한 리드를 낭비했다.
마소는 엑박360 론칭전에 소니가 플스3를 발매하기전에 소비자들에게
마소의 "고해상도 시대"를 설득시키겠다고 수도없이 말해왔었다.
이미 거의 일년이 지난 현재 마소는 정말 그만큼 앞서있는가?
NPD 정보에 의하면 9월까지 마소는 2.7백만대를 판매으며 마소는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5백만대를 판매했으며 어저께 마소는 6백만대 라인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마소 CFO 크리스 리델이 이번말까지 천만대를 판매할거라고 자신한다고
했지만 몇몇의 애널리스트는 마소의 판매가 예상을 밑돌고있다고 분석했다.
엑박360 으로 GRAW, PGR3, 콜 오브 듀티2같은 정말 확실한 타이틀들이 나왔지만
솔직히 오블리비언같은 "킬러타이틀"이 아직 없고 또한 오블리비언은
플스3 론칭 타이틀이다.
마소가 정말 일찍 시작한 리드를 지킬려고했다면 헤일로3나 거의 헤일로3 수준의
기어 오브 워 같은 타이틀을 론칭후 4-6개월안으로 발매했어야했다.
이미 6년이상 된 플스2가 하드웨어 판매에서 차세대 시스템인 엑박360 보다
더 많이 팔리고있다면 뭔가가 잘못된것이다.
마소는 빗장을 질러 문을 잠그기보단 소니가 문을 활짝 열수있도록 조금 열어놨다.
(3) 수확하기에 적절한 일본
이것이 글로벌 시장임을 잊지말자. 마소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아무 문제없다.
하지만 엑박은 일본에서 완전히 실패였으며 마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엑박360은
계속해서 고전하고있다.
일본게임머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그들만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것들은
닌텐도와 소니가 장악하는 일본시장을 열기위해서 훨씬 전에 필요했었던 것들이였다.
초기의 보고가 보여주길 블루드레곤 예약판매는 매진되었지만 이것으로 Wii와 플스3를
감당할수있을까? 플스3는 일본에서 오직 10만대만 발매될거지만 최근 소비자 조사는
소니에 대한 관심이 가면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결국 플스3는 일본게임머들이 원하는 (그리고 많은 서양게임머들)
메기솔4, 파판13, 버파5, 데멕4, 그란 같은 게임을 제공할것이다.
그리고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닌텐도의 DS를 예로 든다면
일본인들은 다른방식의 컨트롤방법과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받아들이는것으로 보인다.
Wii의 혁신적인 컨트롤, 낮은 가격, 그리고 가치가 있는 지적재산 목록들은 Wii를
일본에서 DS와 같은 수준의 판매로 인도할수있다.
결국, 일본게임머들은 미국에서 만든 시스템보다 Wii 나 플스3로 몰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
(4) 블루레이는 중요요소가 될것이다.
소니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블루레이가 DVD의 왕좌를 이어받지 못한체 실패로
끝나는것이다. 설사 그렇게 된다고 해도 소니가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게임으로서의 블루레이의 거대한 용량의 잇점에는 변화가 없을것이다.
마소가 그들의 압축기술을 아무리 자랑한다고 해도 블루레이의 충분한 용량은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고용량의 게임을 집어넣을수있을까 라는 걱정을 없애준다.
그리고 물론, 블루레이가 HD DVD를 이긴다는 시나리오라면
플스2가 DVD플레이어로 소개된것처럼 플스3는 많은 소비자들한테
실용적인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선보이게 될것이다.
물론, 이것이 과장보도 된것일수도 있고 우리는 여기에 빠져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스3의 레지스탕 같은 론칭 타이틀은 이미 엑박360이 제공하는 최고의
게임들과 거의 비슷할정도로 좋아보인다.
앞으로 1,2년 후 개발자들이 정말 블루레이 매체와 셀 프로세서 콤보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플스3 와 엑박360의 차이를 보여줄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플스3는 $500이나 $600에 판매되지 않을것이다.
닌텐도는 고해상도 전쟁에 상관안하겠지만 적어도 소니가 최고의 스팩전쟁에서는
마소보다 우위를 가지고있는것으로 보인다.
(5) 무료 온라인 서비스
온라인은 앞으로 5년, 그리고 그후에 온라인 게임플레이만이 아닌 다운로딩 게임,
특전등으로 인해 더욱 중요해질것이다. 플스2 온라인이 성공했다는 소니의 주장과는
반대로 플스3가 제대로 된 경험을 제공하지못한 반면 엑박라이브는 계속해서
판타스틱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마소는 확실히 현재 온라인 어드밴티지를 쥐고있다.
하지만 마소는 엑박라이브 골드서비스를 무료화 하는 계획이 없는이상
소니는 이 점을 계속해서 집요하게 파고 들어갈것이다.
그동안 플스3는 완전한 온라인 게임밍과 다른 온라인 서비스들을 첫날 시작부터
무료로 제공할것이다.
물론 플스3의 비싼 가격때문이라도 게임머들은 무료온라인을 받아야한다는
반박을 할수있다고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소니로서 아주 전략적인 조치이다.
플스3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이기 때문에 개발자/퍼블리셔들은 더욱 온라인 기능성을
사용하게금 만들것이며 또한 온라인을 통한 게임속의 광고의 중요한 광고화를
노릴수있다.
갑자기 끌어들일수 있는 시청자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반면 엑박360은 오직
골드멤버들한테만 광고를 보낼수있도록 제한되어있다.
결국 마소는 무료온라인으로 갈수밖에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생각들
소니가 플스2 때만큼 시장을 장악하지는 못해도 우리는 소니가 정상을 계속해서
지킬것으로 믿는다.
물론 첫 일년동안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다루면서 힘들겠지만 결국 마직막에는
소니가 삼대연속으로 콘솔시장을 리드하면서 "불가능'을 이룰것으로 본다.
출처: GameDaily.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