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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더라도 제대로 키웁시다

박창진 |2006.10.30 21:12
조회 3,803 |추천 70

 

개를 키우는사람은 많으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키우는 사람은 적습니다.

 

개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

그 동안 애견인이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개는 다른 동물과 다르다, 개 먹지 마라, 개는 충성스럽다 가족이다 인정해라...등등

뭐라고 이야기 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개 키우지 말라고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개는 동물이며 견주의 책임하에 훈련되고 사회화될 때

사람사는 세상에서 받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의외로 개에 물려 죽거나 다친 사람의 숫자는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동물보호협회 등의 압력으로 보고숫자가 적다고 합니다.)

물론 핏불이나 도베르만 같은 큰개가 많습니다.

하지만 포메라니언이나 닥스훈트 같은 작은 개들도 아이들을 물어죽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배 예찬론, 옹호론자도 있고

담배 냄새 맡는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애견의 공공질서, 개의 훈련 및 사회화,

그리고 유기견에 의한 세금지출 및 환경오염, 애완견 등록 및 부담금 부여

개에 의한 사고 등 에 대해 이야기하고

비애견인들 혹은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당당한 주장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를 이십년 이상 키우고 있는 사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애견문화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사람사는 세상에서 개를 함께 데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함이나 책임감이란 걸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올바른 훈련과 사회화를 통한 바른 애견문화.

개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과 배려.

그리고 애완견 등록제 등을 통한 공공비용부담을 수반한 책임있는 사육 등에 대해

동의하시는 애견인 여러분.

 

그리고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시는 분들.

 

개를 키우더라도 제대로 키우고 욕먹지 말고 키웁시다.

 

개가 싫다고... 혐오스럽다고.... 큰 소리로 할 말은 하고 삽시다.

그게 무슨 동물학대나 생명경시입니까? 내가 싫다는데... 

 

여기 광장 들어와서 애견인들이 올린 글들 읽다읽다 참지못하고 클럽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club.cyworld.com/dogisdog

관심있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첫번째 첨가글을 올립니다..

 

베스트댓글에 추천누르신 분들.

어디서나 나타나시는 비정상적인 애견인들이신가봅니다.

저도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우리개 끌고 산책다니고 싶고

개와 사람이 함께 뛰노는 공원이 꿈입니다.

그러려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먼저 바뀌어야합니다.

본인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댓글을 다십시오.

숨어서 추천 누르고가지 마시고..토론하고 바꿔가자는게 광장의 의미 아닌가요?

 

베스트 댓글입니다.

 

한번이라도 동물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봤나?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물겠는가? 얌전하다가 갑자기 문다고 해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첨부터 미친 생명은 없다 원인부터 찾아라 결과만 보고 무조건 탓하지 말고

 

(우선 전 얼굴이 안보여도 댓바람 반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윗 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무는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화나면 주인을 물 수도 있다고 한다면 누가 주인입니까?

사냥은 개를 포함한 육식 및 잡식성 동물의 본능이며

그 본능을 훈련을 통해 조절해야하는 것이 견주의 임무입니다.

만일 결과로 우리 아이 얼굴에, 내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면 그 때도 원인이 중요한가요?

모든 일에는 예방이 최선이며 개를 키울때의 예방은 개가 동물이라는 인식과 견주의 마음가짐,

그리고 훈련입니다. 개가 무는 것은 미친 것이 아니고 개의 본능입니다

 

두번째 첨가글을 올립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근데 왜 댓글들을 반말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반려동물문화의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도 수의사협회나 동물보호단체들이 하는 일 중

중요한 일 하나가 각 동물의 습성이나 본능에 대해 알리고 발생가능한 문제들에 대해

애완동물의 주인이나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입니다.

 

집에서 개를 키우지만 개에 대해 공부하신 분이 얼마나 있을까.

전 개인적으로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책임져야할 생명이니까요.

 

올린 사진에 대해서 몇 개의 글이 있는데요..

제가 사진을 첨부한 이유는

개가 훈련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라 위협적인 동물도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터넷에서 인형같은 강아지 사진들만 보여주거나

아님 인간에게 학대받거나 실험당하는 사진들만 보여주기에

반대입장의 사진 한 장 정도는 걸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추천수70
반대수0
베플김혜영|2006.10.31 11:16
한번이라도 동물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봤나?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물겠는가? 얌전하다가 갑자기 문다고 해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첨부터 미친 생명은 없다 원인부터 찾아라 결과만 보고 무조건 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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