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쏘시오를 마치고 선배님들과 성미랑 술을 마시고 왔다.
쏘시오는 올드들과 공연을 한다는데
나는 빠지려고 한다. 너무 힘들다.
저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안 좋은 일들도 있었고...
선배님들은 하기를 원하는 모양이지만
나도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리다.
공연이란 것만 없으면 쏘시오도 이제 나름 할만하고
쏘시오 선배님들도 너무 좋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비록 공연을 안 하게 되고
일이 꼬여 쏘시오를 탈퇴하더라도
쏘시오 현역 선배님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선배님들 다 너무 좋다.
그래고 공연은 좀...
하루만이었는데도 예전 생각나서 술이 필요했으니...
선배님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힘들어서 안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