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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최윤성 |2006.10.31 00:38
조회 14 |추천 1


<EMBED src=http://myhome.naver.com/thefirebat/a/lastpresent-secretgarden.asf hidden=true> 평생해도 다 못할 효도..  

우린 입에 달고 산다.. 

"죽고 싶다..죽고 싶다..." 

그 말, 한 마디만으로 큰 불효인 줄 알면서..  

 

한 평생 자식들 뒷 바라지에  

몸과 마음이 찢어 지도록 애 쓰시는  

우리 부모님께..너무 못할 짓이다.. 

 

아버지께서 그러셨다.. 

"부모는 양초와 같단다.. 

자신의 몸이 타 들어가도 주위를 환하게 비추면.. 

그걸로 행복하다"..고. 

 

발 밑을 쳐다보라.. 

더 높이 올라서기 위해 밟아야 했던..  

더 멀리 쳐다보기 위해 밟고 올라가야 했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그 디딤돌이.. 

부모님일 것이다.. 

 

언제나..어디서나.. 

내 발 밑에 엎드려 주실 것이다.. 

그 곳이 설령 자갈밭이라고 해도.. 

가시밭이라 해도..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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