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아침 출근 시간...아 황당;;ㅜ

박준영 |2006.11.01 09:18
조회 3,775 |추천 59



오늘 아침

용산에서 남영 가는 1호선 성북행을 탔다

처음에는 탈까 말까 갈등하였는데 2대를 보내고 나서

결국엔 성북행을 탄거다

어차피 한정거장이니까...

라는 생가는 으로 탔다..근데 뒤에서 부터 아저씨

아줌마들이 막무가내로 미는 것이다..나는 막 떠밀려들어갓다..가뜩이나 덩치가

큰 나로서는..너무..버거웠다..힘으로 버틸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쨋든 밀려 들어가는 도중..갑자기 주먹쪽이 물컹!!;;;

손박닥이 아니라 손등 쪽!!

어느 여성분의 바로 그곳은 어느 여성분의 엉덩이...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때려 햇다...

하지만 뒤에서 계속 미는 바람에.......;;;;

그리고 열차가 출발햇을무렵;나는 손을 얼른 위로 빼고 가방끈을 잡았다...(손잡이도 잡을수 없는 곳에 서잇어서....아...난감햇음)

그러자 갑자기 그여자 나를 계속 처다보는것이다..

민망했다 솔직히....나는 그 여자의 눈을 계속 피햇다...(속으로 아 내가 왜 피해!!내가 모 그러고 싶어서 그랫나!!난 당당해 라고 말을 했지만...)

어쨌든 그여자의 눈빛은...아 저 변태xx  라는 그런 눈빛 정도..

억울하다.........진짜 억울하다...

다음부턴....아침에 지하철 절대 안타..ㅜㅜ

더군다나....우리집(남영동)숙대 근처라..여자들이 거의 태반이다..ㅡㅡ; 안타안타!!

그리고 오늘 그 여자분..본의 아니게..아침부터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어떻게 지하철 탈때 손을 위로 뻣고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 남자들 정말..힘듭니다 .ㅜㅜ

공감하시나요???????

추천수59
반대수0
베플송수진|2006.11.02 00:22
난 여자지만 공감.. ㅋㅋ 나도 가끔 전철탈때 남자손인주 알구 쳐다보면 막 가방이고...''ㅁ'' 좁은 지하철안에서 몸이 부딪히면 여자들이 예민해지는지라...암튼 일부 변태들때문에 평범한 남자분들까지 의심받는거... 좀 불쌍하긴 해요.. 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