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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잔인성

남궁은하 |2006.11.01 17:01
조회 46 |추천 0


짧은 지식이나마 제가 보고 듣고 배운 데로 여기에 적어 보겠습니다.
인간이 이 지구를 마음대로 정복하여 같은 포유류인 동물들을 하나에
소모품보다 못하게 학대하고, 대량학살은 물론이고 자신에 조그마한
이익이나 영리를 위하여 얼마나 잔인하게 동물들에 존엄성을 짓밟고
있는지 이제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 모피라고 인간이 만든 잔인성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이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습니까?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동물들의 털로 만들어집니다.
단지 하나의 모피코트를 위해 20-70 마리의 동물들이 살아있는 채로
살가죽이 찟어 벗겨지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하프 물범(캐나다 인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고 있다. 2004년에는 한해에 30만 마리 이상을 죽여서 모피를
만들었다-새끼 때 털이 하얗다고 새끼들을 마구 죽인다.), 개와
고양이 (중국에선 개와 고양이를 짐짝보다 못한 취급을 한다 울부짖는
개와 고양이들을 쇠로 된 집게로 목을 들어올려 매단 후 산 채로 살가죽을
벗겨 한국,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한다-물론 소비자는 개나 고양이
털인지 모른 체 입는다.

 

그 밖에도 여우 (코트 하나를 위해 20마리의 여우를 산채로 벗긴다.),
밍크 (코트 하나를 위해 70마리를...) 너구리 (살아있는 너구리에
살가죽을 아무렇지도 않게 벗긴다-벗겨진 후에도 피를 뚝뚝 흘리며
내버려진 체 눈물을 흘리며 죽어간다.), 양( 호주에선 양털을 수출하기
위해 한 번에 수십 마리의 양들을 짐짝처럼 발로 차고 던지며 손과
발을 묶어놓고 일렬로 눕혀놓고 목을 자른다.), 소 ( 가죽을 벗기기 위해
살아있는 소를 다리부터 칼로 친다-소가 비틀거리면 울부짖는다-
아무렇지도 않게 꼬리를 칼로 또 친다-소가 비틀거리며 울부짖다가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한쪽으로 스러지면 꼬챙이로 한쪽 다리를 찍어 들어
올라가게 한 후 가죽을 벗긴다.), 그 외에도 토끼, 친칠라 등, 년간 7천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살아있는 체로 살가죽이 벗겨져서 울부짖으며 죽어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이렇게까지 모피를 입어야 하겠습니까?
요즘은 인조 모피도 좋은 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인조 가죽도 마찬가지고요.
살아있는 동물들은 우리가 입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적어도 우린 알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갖고 있고
느끼고 생각하고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하는 건 죄를 짓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에 의해 고통받으며 죽어 가는 동물들을 위해 제발 느끼십시오.
눈으로 보세요, 귀로 들으세요.
그러면 알게 됩니다. 우리에 의식이 살아 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물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한 세계적인 단체가 있습니다
정말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합니다.
www.peta.org 그곳에 가셔서 더욱 많은 사실들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주변 분들부터 전해 주세요. 우리 하나하나에 힘이 모여
인간과 동물들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더이상 방관 하시면 안 됩니다. 나 하나에 힘이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동물들에겐
너무 큰 힘이 됩니다.

 

PETA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RALPH LAUREN'은 모피생산 과정을
비데오로 보고 본사는 물론 전 계열사 전체에 모피 수입을 금지 시켰습니다.
2006년 가을 부터 랄프로렌 전 제품에는 더이상 모피는 없습니다.

그 외에도 STELLA MACCARTHY,J CREW,BANANA REPUBRLIC,GAP,등 에서도 모피 사용을
전면 금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패션 스쿨인 'PARSON'S'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공부중인
전 학생들에게 모피 생산 과정을 보여주는 시간을 만들어 하나에 학과목 으로
정했습니다.

그 밖에도 동물들을 사랑하는 의식이 있는 많은 분들에 노력에 의하여 점차적으로
나은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먼저 눈을 뜨시고 보세요! 들으세요! 느끼세요! 그리고 전해 주세요!
다른 분들께 (아직 이 참담함을 미처 모르시는 많은 분들께... )


두 번째로 인간이 고기라고 이름 붙인 죽인 동물들의 삶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도살장에 가 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본의 아니게 어릴 적에 삼촌 친구분의 짓궂은 장난에 의해 가 보게 됐는 데요
그때 받은 충격으로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공포에 어린 돼지와 소에 눈, 울부짖으며 죽어 가는 모습, 어떻게 보고도
먹을 수 있겠습니까?

 

소는 25살까지 보통 살 수 있는데요, 보통 6살이 되면 도살장으로 끌려가 비참이
죽게 됩니다.

닭은 (어릴 적 키우던 병아리가 얼마나 똑똑하고 나를 잘 따랐는지..) 알고 보면
상당히 똑똑하고 젠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히 KFC 에서는 커다란 컨테이너에 수백만 마리에 닭들을 가둬 놓고,
아무런 보살핌 없이 방치해 두다가 (그 안에서 이미 닭들은 병들고 다리가 꺾여
절룩거리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 심지어 살아 있는 닭들 위로 점프하며 마구
발로 짓밟아 죽이고, 손으로 잡아 벽에 머리를 눌러 죽이고 대량으로 갈고리
같은 돌아가는 기계에 하나하나 거꾸로 매단 후 그 기계가 돌아가며 머리 부분이
칼날에 닿아 옆으로 이동하면 피를 철철 흘리며 거꾸로 매달린 체 날갯짓을 하는데
조금 지나서 기계가 움직이며 그 상태로 팔팔 끓는 기름 속에 넣습니다.

 

지금 PETA에서는 KFC 불매 운동을 하고 있는 데요, 적어도 적어도 말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를 살아있는 동안은 제대로 된 농장에서 먹이를 먹으며 뛰어
다닐수 있는 환경 이라도 만들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KFC 자손들 닭들 덕분에 엄청나게 돈이 많습니다. 그 정도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어려울까요? 너무 비참하다 못해 참담합니다. 차라리 빨리 죽는 게 낳지
그 안은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달걀을 많이 수확하기 위해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닭을 가둬 노니깐 ( 날개
짓도 못할 정도로) 닭들이 그 안에서 미쳐 서로 쪼고 심지어는 죽이기 까지
하니깐 아예 새끼 때 부리를 잘라 버리던가 불에 태워 버린다고 합니다.

 

젖소들은 너무 좁은 공간에 (옆으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빽빽이
일렬로 세워두고 하루종일 기계로 젖을 짜니깐 어떤 때는 기계 쇼크로 젖이 잘려
나가고 죽기도 한답니다.

도대체 동물들에 의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왜 동물들을 위해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고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잔인해야만 하는 겁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동물들은 우리와 크게 다른 게 없습니다
인간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하고자 짐승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대량으로 학살하고
있습니다.

 

고기 안 먹는다고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콜레스테롤도 올라가지 않고 채식도
올바르게만 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제발 의식이 깨어 나십시오.

 

더 이상, 이대로 우리 모두 방관한다면 과연 신이 용서해 주실까요?
적어도 신이 계신다면 인간이 이렇게 동물들을 학대하며 자기에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나 하나부터 고통받으며 처참하게 죽어 가는 동물들을 위해 힘을 보태 줍시다.
먼저 WWW.PETA.ORG에 가셔서 배우세요. 그리고 외치세요! 죄없이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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