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식 Say -
인연이였을까? 아닌건 아닌거다. 될꺼라면 어떻게든 됐다 7년 넘게 그녀를 마음에 품고있었으면서두 정작 그녀와 이루어 질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어쩌면 내가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짓들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 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 . 이제 더이상 바보짓 않는다 .
경재 Say -
“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 사랑이 아니니까 변하지 .”
“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봐 .”
“ 나 너랑 추억이 없어! ”
윤경 Say -
" 인연은 운명의 장난이나 실수도 포함하고 있는것 같아요 "
" 물론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 짐작은 하고 있었죠 "
" 하지만 여자는 짐작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아요 "
일웅 Say -
“ 남자가 여자 생각하는 마음이 두 가지가 있잖아.
배꼽아래 마음과 배꼽 위에 마음 - "
" 걔는 배꼽 위에가 움직였던 것 같애 .”
- 영화 < 광식이 동생 광태 >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