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 야 -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릴 때
어디 마재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광빠들이
강민을 연모해 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지 못했으리라
시간이 흘러
꿈꾸는 계절이 첩첩 쌓여
비로소 큰 광물이 생겼다
지금 광기 내리고
꿈의 향기 홀로 아늑하니
내가 여기 가난한 설레발의 씨를 뿌리리라
3일 뒤
리버를 타고 오는 강민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울리라
강민 그의 쿰속으로...
ㄱㄱ싱~
출쳐 : 스갤 & PGR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