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디즈니 씨(Tokyo Disney Sea)는 2001년 가을 동경 디즈니랜드 옆에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바다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디즈니 씨는 내부는 다시 바다와 물을 테마로 총 7개의 작은 테마로 다시 구분된다.
• 로스트 리버 델타(Lost River Delta) ; 중앙 아메리카의 카리브 해안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잃어버린 강과 함께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 크리스털 스컬의 마궁, 증기선 여행인 트랜짓 스티머 라인(Transit Steamer Line), 정글에서 펼쳐지는 호나상의 쇼 '미스틱 리듬'등이 펼쳐진다.
• 포트 디스커버리 ; 미래의 항구에서 떠나는 모험, 방향을 예측할 수 없이 회전하는 아쿠아토피아, 복고풍의 전동 트롤리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 아메리칸 워터프론트 ; 활기와 열기로 넘치는 미국의 항구를 재현한 곳으로 호화 여객선이 기다리고 있다. 증기선을 타고 유람 여행을 떠나고 링컨이 타고 다녔음직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고풍스런 곳이지만 활기가 넘친다.
• 메디테리언 하버 ; 지중해를 둘러싼 남 유럽의 한 도시를 방문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곳으로 곤돌라를 타고 유람하면 베네치아가 따로 없다. 커다란 범선을 타고 깃발과 대포를 조작하거나 디즈니 캐릭터가 참가하는 카니발도 볼 만하다.
•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 남태평양에 자리잡은 이름모를 화산 섬, 신비와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는 곳이다. 무궁무진한 탐험의 세게 지구 속과 선장의 지시르 받아 소형 잠수함을 타고 나서는 해저 2만리에서 신비한 남태평양의 세계를 탐험한다.
• 머메이드 라군 ; 인어공주가 사는 환상의 섬, 아름다운 바다, 컬러풀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흥겨운 곳이다. 인어공주 처럼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놀이기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아라비안 코스트 ; 신밧드가 사는 바다 아라비안 코스트. 이국적인 아라비아의 세계로 인도한다. 지니를 만나고 뱀이 나올 것 같은 음악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신밧드의 모험(Sindbad's Seven Voyages) 지니의 마술쇼 '매직램프 극장', 낙타와 지니, 그리핀이 도는 회전 목마가 아라비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티켓은 디즈니랜드와 같이 1일 패스포드, 2일, 3일, 4일권이 있으며 2일권 이상의 패스를 사면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외에 특정 날짜에만 할인해 주는 스타라이트 패스포트와 6시 이후에 할인이 되는 패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