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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공격수, 차붐

김범근 |2006.11.02 10:46
조회 20 |추천 0


 

 

「수라장(修羅場)을 맨발로 뛴 10년.

그 수라장(修羅場)이라고 하는 곳은
바로 분데스리가의 페널티 에이리어 안이었다.」

 

여기가 차붐의 조국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당시) 

- 미하엘 발락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2004년 본프레레호 월드컵 예선 대비 친선경기차 방한했을 때) 

- 올리버 칸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때 부터 차붐을 보고 자랐다. 나도 그 선수처럼 돼고 싶다." - 마이클 오웬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 루이스 피구

"내가 그런 공격수랑 붙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 파울로 말디니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클린스만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조재였다." 
(79년 에버딘 감독 당시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컵 1라운드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슈뢰더 독일총리

 

1979~1989 :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308경기 98골

                 (분데스리가 진출 외국인 선수 사상최고기록)

 

1979~1983 :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입단

                  독일 선수권대회 우승

1980 : UNICEF World 11 선발

1980 : UEFA컵 우승

1983~1989 : 나폴리, AC밀란의 이적제의를 거절하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레버쿠젠 입단

1986 : 레버쿠젠 구단 사상 첫 월드컵 출전

1988 : '킥 AIDS88 세계 올스타' 선발

1988 : UEFA컵 우승

 

차범근.

그는 세계최고의 공격수였다.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을 제패한 최초의 동양인 축구선수이다.

헝그리 정신으로 유럽을 호령했던 차붐.

젊은이들이여, 부모님들께 여쭤보게나.

차범근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했던 80년대판 솁첸코.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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