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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노사모는 희망호에서 하선하라

김철희 |2006.11.03 11:22
조회 63 |추천 1

노무현과 노사모는 열린우리당과 잘 가야 된다.

 

열린우리당 창당 초기에는 진보의 가식의 탈을 쓴 노무현이란 인물을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그리고 그가 정몽준과의 대결에서 변함없는 지지율로 인해 결국 당시엔 우직한 바보였던 노무현을 지역주의 타파를 훨씬 뛰어넘는 국회의원이 아닌 대통령이란 그에게 뚝심있게 앉히는데 크게 기여했던 당시엔 모두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당시엔 이심전심으로 노사모에 가입하기를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당시엔 노사모 가입용지에 친필로 써 넣었던 것도 그것도 모자라 노사모 웹사이트에 회원 가입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때에 국민들에게 각인된 그는 민주화에 대한 열정과 노동자와 서민층인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을 그대로 승계하면서 남북문제에 있어서 우호협력을 더 공고히 하지 않겠나 하는 믿음이었다.

 

그럼으로 경제인들은 경제활동에 매진을 하고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몰두 할 수 있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또한 6.25 이후 잠시 휴전중인 상태로 놓여있어 남북한의 수백만의 대군이 상대를 향해 총뿌리를 들이대고 있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대치 상황하에서 그래도 전임 김대중 정부하에서 행한 “햇볕정책”으로 인해 금강산관광길이 열리고, 개성공단의 돌아갔다.

 

남북문제에 있어서 남북한 당사자 대표들인 김대중과 김정일 두사람이 굳은 악수로 시작된 남북의 화해무드에 전세계인들이 반겨했고, 결국은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이라는 영광의 면류관을 쓸수 있었다. 세계가 인정하며 전폭적인 지직를 표명했던 그 “햇볕정책”을 노무현이 그대로 승계하며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당시 그를 선택했던 국민들이 그에게 기대했던 큰 믿음이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국민의 믿음을 헌신짝처럼 내 팽겨치며 배신했다.

 

그의 햇볕정책을 어설프게 승계하거나 또는 일부분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용도폐기하는 바람에 남북한 문제에 있어선 주도권을 온전히 전쟁광인 미국의 부시에게 넘겨주었다. 그럼으로 이번 북한의 핵개발실험성공으로 인해 남한당국이 북한측과 이런저런 대화도 일절하지 못하고 허둥지둥 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부시는 군사적 대응이라는 악수(본심)를 숨기며 UN을 선택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미국은 군사적 대응을, 남한은 두 손발을 놓고, 중국은 북한을 부지런히 방문하며 북한을 설득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었다. 그 결과 남북한을 일촉즉발의 긴장고조로 몰고갔던 북한의 미국을 향한 2차 핵실험 강행의지 표명은 중국측의 발빠른 외교노력으로 인해 북한이 미국측이 자신들에게 오랜동안에 걸쳐 가하고 있는 경제제재를 풀어야 한다는 조건하에 6자회담 참여를 선택했다.

 

앞으로 전개될 북한의 2차 핵실험 강행여부는 미국하기에 달렸다.

 

경제문제는 어떠한가. 날으는 부동산 문제를 잡는다고 하며 내놓았던 참여정부의 숱한 정책들은 모두 공염불이 되지 않았는가. 그럼으로 참여정부에서 내놓는 부동산 정책들에 대해 이젠 기득권층으로 대변되는 부동산 시장에선 그야말로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참여정부의 세금정책 경고에도 굳건하게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아파트 등을 지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이른 바 참여정부의 남은 임기는 불과 1년여의 수명이 다한 건전지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영원무궁하기에 시간과의 싸움에서 자신있다는 표정들이다. 그럼 이렇게 부동산 시장에서의 냉소는 누가 불러 왔는가. 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장관직을 내건 8.31부동산 정책발표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의 어설픈 검단신도시 발표와 파주신도시 확대발표를 보면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얼마나 졸속으로 기획하에 발표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노무현정부의 참여정부 현 사회에선 실업자가 넘쳐나고, 직장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거나 일자리 보존을 위해 피곤으로 찌든 몸으로 기를 쓰고 떼우는 직장인들, 그래도 버티지 못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퇴하며 섣불리 자영업으로 뛰어들었다가 그나마 있던 종잣돈을 까 먹고 길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 월 85만원의 생활자금에 쓰기도 어려운 그래서 또이또이 인생인 한달 벌어 한달 산다는 일용직과 인력파견회사에 고용된 노동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자영업하다가 망하고, 생계활동에도 빠듯한 월급을 받는 그들에게 노무현의 참여정부는 저축을 하며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어오르는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하여 “꿈을 가지라”고 “저축을 하라”고 하거나 “로또복권 및 즉석복권, 추첨식 복권과 같은 일확천금에 눈멀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사건이 크게 난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인식에서 벌써 멀어진 듯한 “바다이야기”에 대한 일확천금의 부푼 꿈을 가지고 전재산을 탕진했던 사람들의 아우성 소리는 누가 달래주려는가.

 

노무현의 참여정부 초기에는 일부의 언론(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들을 제외하고 또한 정치권으론 한나라당을 제외하곤, 경제면으로는 고가의 아파트를 소유한 자들과 그보단 못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근접하기 어려운 아파트를 수채에서 수십채를 소유하거나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한 기득권층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모두 열성적으로 반겨 하였다. 그러나 “믿음이 크면 실망도 크다 했는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 것이 노무현의 참여정부라고 생각한다.

 

그 자신을 믿고 뽑아준 국민들의 “믿음” 을 저버리고 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토사구팽을 단행한 노무현과 참여정부는 그 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어설픈 얼치기 진보의 색깔로 덧칠했던 늑대와도 같은 그를 믿은 국민들만 불쌍하게 되었다. 머리가 덜 성숙된 인간에게 과도를 함부로 내주었다간 어설프게 휘두르는 과도에 애끗은 사람 여럿 다친다는 말이 선인들의 충고가 결코 거짓이 아니었음을 노무현이란 인물이 바로 증명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열린우리당이 김대중이 만든 새천년 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을 하였다. 당시에 열린우리당은 전국정당이란 명분있는 기치를 내 걸었었다. 그후 열린당과 노무현이란 인물은 국민들에게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던가, 경제는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모조리 긁어가거나 확 뒤집어 놓았다. 나는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더니만 부동산을 잡기는 커녕 오히려 기득권층에게 농락을 당하고 있고, 그러면서 서민들은 자가에서 전세로 그리고 월세로 지금은 고시텔이나 쪽방으로 대거 떨어져 나갔다.

 

열린당은 노무현의 어설프게 배설한 뒤치닥거리 차원에서 국민들을 설득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얼치기 진보색칠을 한 노무현을 정치교육을 시켰다는 김원기는 그에게 무슨 정치교육을 시켰는지 알수 없고, 경제교육을 시켰다는 이는 노무현의 얼치기 고집에 실망하여 그와 거리를 두었다고 그가 얼마전 펴낸 자서전 형식의 경제서적에서 밝혔다. 통일외교부문에선 김대중정부 때의 햇볕정책을 입안했던 이종석 통일부장관이 물러났고, 정보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의 김승규원장은 헛소리와도 같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하며 공안문제를 악의적으로 여론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결론적으로

 

노무현과 참여정부 그리고 열린우리당은 그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루를 미적거리면 국민들의 신뢰는 더 나빠질 뿐이다. 이전의 여러차례에 걸쳐 있었던 보궐 선거결과에서 열린우리당 참패(완패)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의 열린우리당은 또 한번 꼼수를 부리려 한다. 이른바 시간끌기작전으로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려고 한다. 햇볕정책을 포기한 노무현과 참여정부 그리고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사회적인 문제와 통일외교 문제에 있어서 국민들을 실망시킨 노무현과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간판을 조기에 내려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희망을 주는 신당이 창당이 되면 “노무현과 노사모와 관련된 이들은 절대 배제”되어야 한다. 그들이 신당에 합류하면 그것은 국민들을 두 번 이상 속이는 결과가 된다. 그럼 국민이 원하지 않는 다음정권은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유신의 괴수 박정희의 딸 박근혜와 불도저와 같이 밀어붙이기 식의 정주영을 꼭 빼닮은 이명박이에게 온전히 대한민국호 키를 넘겨주어야 될 것이다.

 

그럼 그때에 가서 통탄하고 분개하며 후회할 것인가 이 어리석은 현 열린우리당 몸 담고 있는 족속들아 정신 차려라 제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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