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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써야 하나..........

이승우 |2006.11.05 01:21
조회 2,865 |추천 99

대학생인 이승우 라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어린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 저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휴대폰이 현대 사회에서 필수품으로 되어 가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하며 초등학생들 사용도 높아지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휴대폰의 사용은 부모님들이 어린이의 유괴와 같은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늘어나고 있지만 어린이들의 휴대폰 사용이 좋은 일만은 아니다.

 

 첫째,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아직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정확한 규명은 되어 있지 않으나 전자파에 의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영향을 주고 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둘째, 휴대폰이 과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휴대폰이 있는 아이들과 없는 아이들 사이에 과시와 위화감이 생길 수도 있다. 주위 친구들이 가지고 있게 되면 갖고 싶어지는 것이 아이들 마음이다. 하지만 휴대폰은 단순한 장난감 정도의 물건이 아니다. 보통 아이들 장난감의 수준보다 더 비싼 값으로, 다른 친구의 것보다 더 비싸고 좋은 휴대폰을 갖고 싶어 하는 등 과시의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셋째, 요금과 관련된 돈의 문제이다. 어린이들의 사용이 늘며 통신사 마다 어린이 요금제라는 것을 만드는데 어린이들이 전화 통화를 많이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돈의 개념과 절제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통화를 하거나 통신의 접속으로 돈을 헤프게 쓸 수 있다.

 

 넷째, 스팸 문자들을 통해 음란물과 같은 유해한 것을 접할 수 있다. 스팸 문자는 무분별하게 보내지므로 어린이들의 휴대폰이라고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호기심의 아이들이 음란 문자나 스팸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접속을 해볼 수 있다.

 

 자식을 걱정하고 더 관심을 가지려는 부모님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사 주지만, 보통 그것은 친구와의 수다 혹은 게임에 더 자주 쓰이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의 휴대폰 구입은 부모님들이 깊이 생각해 본 뒤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추천수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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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용만|2006.11.06 17:53
초등4학년 아들을 둔 아빠로서 말해봅니다...얼마전 아들 생일날 휴대폰을 사주었읍니다...이유는 애가 놀러 나가면 밤이 늦게서야 들오게되니까....연락방법으로 생각한게 휴대폰이었읍니다....그리고 저혼자 애를 키우자니 제가 일때문에 나가있을때 걱정도되고 해서사주었죠...처음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더군요....너무 빠른거 아니냐....애가 무슨 휴대폰이냐.....등등...하지만 전 만족하고 있읍니다...물론 안좋은 점도 있읍니다...요금이라든지....수업시간에 폰으로 장난한다던지....하지만 그런점도 잠깐이더군요....요즘은 저와 아들간의 통신수단으로 요긴하게 사용합니다....한달에 16,000 원 정액제로 해놔서 그리 부담은 없구요...문자로 서로 연락하면서...속맘도 얘기하구요....통신기기....좋게만 사용하면 얼마든지 유용하게 쓸수있다고 봅니다...초등 4학년정도면 어른들 말하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올 나이이기도 하구요...안좋게만 볼게 아니라...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과시욕만을 위한 휴대폰 구입은 자제해야겠지만....필요에 의해서 구입해야한다면 교육을 통해 잘 사용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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