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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무감...

최옥림 |2006.11.05 01:24
조회 52 |추천 1


나는 반드시 즐거워야만 했다...

즐겁지 않으면 힘들다고 먼저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행복해져야만 했다...

 

즐거워야하고..행복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 나를 더 숨차게 하는지 몰랐다...

 

즐겁지도 않고...신나는 일도 없던...

그런 날에...이만큼 편안할수가 없다고...

 

행복하려고 하지않아도...

즐거워지려고 하지않아도...

텅빈 내 마음은 내게 따뜻한 안식을 준다... 

 

행복은 애쓴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 버리고나니 나는 어느덧...웃고 있다...

 

 

2006.11.5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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