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hite Massai : Die Weisse Massai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던 독일소설을 영화화한
The White Massai 화이트 마사이 ::
스위스 백인여성 카롤라는 여행차 들린 케냐에서
운명같은 마사이족 전사 리말리안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모든것들을 정리하고
리말리안의 마사이마을로 들어가 그와 결혼한다
사랑만으로 모든것을 꿋꿋하게 잘 견뎌내는 그녀지만
사랑 그이상의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어야할 결혼생활이므로
그녀가 견뎌내야할 수많은 문화적차이,갈등등으로 인해
I know you never come back_
이런 리말리안을 뒤로 한채 딸 사라이를 데리고 스위스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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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아름다운 영상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던 영화한편 화이트마사이_
정말 단 한순간도 눈을 떼놓을 수 없을만큼 몰입했던 이영화
한눈에 반한다는 운명같은 사랑
그 사랑으로 인해 모든걸 감수하고 견뎌낼 수 있을것같은
그런 무모함마저도 너무나 이해될 것 같았던 이영화
하지만 때론 위대한 사랑만으로도 견뎌 낼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음을 깨닳게 됨이 너무나 가슴 아펐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카롤라 그리고 리말리언이 충분히 이해되었던
간만에 몰입되어서 보았던 정말 괜찮은 이 영화_
마지막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앤딩의 쓸쓸함이
오늘 지금까지도 내마음을 먹먹하게끔 한다
혹시나 그녀가 타고 떠난 버스가 돌아올까 싶은 마음에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갈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화이트 마사이 강추:: 놓쳤으면 아까웠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