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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terfly Effect 2

성신제 |2006.11.05 21:43
조회 32 |추천 2
 

나비효과 2 _ The Butterfly Effect 2 (2006)

Rating :

 










SPOILER를 원하지 않는다면 남색글씨만 읽으세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은 검은색 글씨를 읽으세요.

 

 

닉, 줄리, 트레버와 아만다는 모두 줄리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무서운 사고를 통해 모든것을 잃은듯한 닉은 절망속에 빠지게 된다. 계속해 찾아오는 심한 두통은 계속 심해져만 가고,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여태 살던 현실이 아닌 전혀 다른 공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과 자신의 불행을 막을 기회를 찾은 닉...


닉, 줄리, 트레버와 아만다는 모두 줄리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줄리는 애인 닉에게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하려하지만 자신과 같이 살자는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는 닉 덕에 얘기를 못하고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집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나면서 닉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망한다.


퇴원후 텅텅 빈 집으로 온 닉(Eric Lively)은 계속해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온 주변이 흔들리는 듯한 이상한 현상과 함께 코피를 흘리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사진을 보고있는데 다시 심한 두통이 찾아오면서 마치 자신이 여태 살아온 친구들 없는 1년이 꿈이었다는듯 친구들도 줄리(Erica Durance)도 멀쩡하게 살아있는것이다. 기쁜 마음에 닉은 지내는데- 어느덧 새로운 문제점이 떠올라 트레버(Dustin Milligan)와 함께 회사에서 해고된다. 사고에서 살아났지만 유산을 한 애인, 줄리는 뉴욕에서 만들어갈 수 있었던 자신의 미래를 포기한채 닉과 살면서 우울한 인생을 살고 있다. 다시 다른 시간으로 이동해 미래를 바꾸려는 닉은 계속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더욱 복잡한 상황, 더욱 엉켜버리는 인생이 되어버린다. 직장 상사가 자신과 트레버의 아이디어 때문에 승진했다 믿는 닉은 다시 사진을 보게되고 자신이 트레버의 파일을 훔쳐버린다. 그 후 닉은 VP로 승진하게 되지만 이미 지나치게 많은 돈을 낭비하고 사장의 딸과 바람핀 후 줄리는 그의 인생의 한부분이 아닌것이다. 그에다 베스트 프랜드인 트레버는 아만다(Gina Holden)와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것만 같은데 닉을 갑자기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스폰서 한명이 자신을 위협한다 하는것이다. 사장에게 가서 돈을 빌리려하지만 회사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닉은 모든걸 좋은 말주변으로 잘 정리할 수 있다 믿지만 자기 앞에서 줄리와 트레버 둘다 죽게된다. 아만다에게 전화를 하여 결국 줄리의 24세 생일 사진을 빌려달라하며 다시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다. 그리곤 냉정하게 줄리와 헤어지지만 그때 줄리가 고백하는 임신 사실에 충격먹은 닉. 결국 상처 받은 줄리는 닉의 차를 몰고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데,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눈치챈 닉은 차를 훔쳐 달아난다. 그리곤 줄리에게 무슨일이 생기기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그 후 줄리는 닉이란 이름의 아이(Caeli MacAulay)를 낳지만, 이 아이 역시 아버지와 비슷한 이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걸 암시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주인공의 독특한 능력이 하나의 병인지 아니면 정말 1편에서 나온것 처럼 수퍼맨 같은 힘인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는다. 단, 중반 부터 어머니이 걱정하며 나오는 얘기는 아버지도 아들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거다. 기존 <나비효과>에서 나왔던 경우와 아주 비슷하고 전개 역시 닮은 점이 많다. 물론, <나비효과 2>는 자신만의 개성을 유지하며 절대 첫판 보다 수준이 낮지 않다. 그러나 2003년판 <나비효과>의 팬들은 후속편을 너무 기대하고 보지 않는게 좋을것이다. 확실히 캐릭터 발달이던지 스토리 면에서 약하지만, 기존 <나비효과>에서도 역시 부족했던 부분과는 다르지 않다. <나비효과>의 흥행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기에 이 영화 역시 특별히 꿀린다 보지 않는다.

 

.desdemona'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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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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