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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이지영 ‘백년해로 예감’ 웨딩 포토

이중교 |2006.11.07 09:19
조회 128 |추천 0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신랑인 개그맨 박성호(33)가 예비 신부 이지영씨(22)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호와 이지영씨는 지난 4일 서울 청담동 소재의 그리다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 박성호의 결혼을 맡고 있는 홍진미웨딩컨설팅 측은 “박성호의 개그맨 이미지보다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세련된 면에 중점을 두고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박성호는 2003년 대학 축제에 갔다가 학교를 다니던 이지영씨와 우연히 만났다. 그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그동안 공개 데이트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이씨는 지난해 박성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예비 며느리의 행보를 보여왔다.

한편 박성호와 이지영씨는 12월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 박준형이 맡는다.

 



첨부파일 : 200611061323131110_1(4852)_0400x0520.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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