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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우/체/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카니시아님

허영우 |2006.11.07 13:03
조회 23 |추천 0
 

엄마가 내게서 떠나가신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나고 있어요

늦둥이로 태어나 항상 젊은 엄마 아버지를

갖고 싶어하던 못난 막내딸엄마가 그렇게

돌아 가심 살아 갈수가 없을줄 알았는데

난 오늘도 이렇게 아침 밥을 먹고 또 하루를

시작하려 하구 있어요

다신 볼수 없다는 갑갑함과 막막함과 그리움은

어느 한순간 내 가슴을후려 치지만 한순간 그

리움에 울고 나면 난 또다시 큰 숨을 내쉬고

다시 삶을 살아요

엄마가 돌아 가시고 바로 아버지가 아프셔서

고통을 받고 있는걸 보니 더 맘이 아파요

제발 엄마가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 주심 안될까요?

내사랑하는 엄마 .................

다신 볼수 없는 엄마...................

엄마 사랑해요 그곳에선 더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도 아버지도 도와 주세요....

아프지 않고 덜 고통 받고 길고 긴 아픈 삶을

마감하실수 있도록이요........

====================================

카니시아님 힘내세요..님 옆에 항상 어머니가

계실꺼예요.. ^^

         

  카니시아/하늘나라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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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우/체/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Papa - Paul 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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