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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rain - 이루마

백경현 |2006.11.07 13:16
조회 603 |추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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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Rain

 

피아노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하다가...

 

몇 년전에 한국에 잠시 왔을때,

 

여자 친구가 피아노를 쳐달라고 하는데 칠 데가 마땅히 없었어요.

 

그래서 백화점의 악기 파는 곳에 갔죠.

 

거기서 몇 시간 전에 같이 봤던 영화의 주제가를 피아노로 쳐줬어요

 

저는 연주할때 피아노에 정신이 팔려서 몰랐는데,

 

다 치고 난 후에 여자친구를 봤더니

 

"야... 사람들이 다 모였어..."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정말 거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절 쳐다보고 있었어여.

 

가게 주인은 좀 더 쳐달라고 했지만

 

더 이상은 정말 창피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여자 친구랑 단둘이 있었으면 훨씬 더 많은 곡을 쳐췄을 텐데...

 

- 이루마님과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화질이 좀 좋지 않네...ㅋ

이루마 예전부터 좋아라 했지만

요즘들어 이 사람 음악에 호소력을 느끼는듯,

듣고있으면,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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