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쓰는 동안 본의 아니게 스크롤 압쀍이 될 수 있으므로
근성없는 갤러는 그냥 "뒤로"..ㄲㄲㄲ
아..날씨도 ㅈㄴ 좋은 월욜 아침
회사도 쉬는 날이고...좀 꼼지락 거려볼까 하던 차에...
남해가 문득 떠오른고다!!
촬영장!
창원에서 대략 먼 것 같지도 않고...
걸어갈것도 아닌데...왠지 가까운 듯...근데 살짝 귀찮고...
하지만 지금도 ㅈㄴ 생방수준으로 진행될텐데...가까마까...
머리털 빠지게 오전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12시에 출발~ (갈꺼면 그냥 일찍 갈껄..-_-;)
일단 수고해준 애마에게 ㄳㄳ
그러나...ㅆㅂ 동마산 톨게이트에 들어서자마자...비가온다..-_-;;
바닷가에 비오는데 혼자 갔다간 미친ㄴ 취급 받겠지 싶어 불법U턴...
새로나온 하얀색 버노판이나 갈러 가야지하고 창원 종합운동장으로 ㄱㄱ...
도착하니 비가 안온다...ㅆㅂ 날씨 장난하냐...
날씨때매 고민하다...
오늘 아님 언제 가보나 싶어 다시 차 돌려 출발!!
줏대하고는...-_-;
결국 출발시간 1시..;;;
딱히 가볼곳 정해놓지도 않고 위치도 모르는데...
구글어스랑 관광지도 올려준 갤러에게 캐감사...
진짜 그거 뽑아서 보면서 네비 찍어보고...
그 덕에 갔다..+_+
대략 네비로 찍은 경로는 이렇다...
화면은 네이뇬이지만 네비도 별반 차이 없는듯...
일단 남해고속도로 ㅈㄴ 달리고~~
평일이라 고속도로에 차도 없고 150 밟아가며 달렸다...
좀 무리했다...
내친김에 앞서가는 그랜져 따라갈래다가...
.
.
쩜됐다..-_-;;
한시간 반 정도 달리니 남해대교가 나오는군화~~
크아아~ 이제 남해로 진입...ㄲㄲ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암거나 찾아 ㄱㄱㄱ
근데 꽤 운이 좋았는지 길이 요것뿐인지...
남해읍을 찍고서 고고싱~하는데
병원이 나왔다...
음...병원이야 어디든지 있겠지~~요! (공실장 버젼;)
하고 지나치는데...머리속이 번뜩!!
어디서 본거가타!!
암때나 낼롬 차세우고 가보니...유후!! 그곳이군화! ㄲㄲㄲ
일단 사진 보자!
들마 비교사진...잘 모를수도..;;
맞는거 같나? 난 맞는거 같다..ㄲㄲㄲ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첫장소를 발견하고 캐기분좋음..
중량을 줄여 차연비를 높이고자 화장실을 찾아 병원 안에 들어가니...
데스크가 같군화!!!
사진 찍을랬는데...간호사랑 환자들이 있어서 뻘쭘..;;
인증샷은 포기..-_-;
다만 의자배치는 조금 다르더군..
뭐 그거야 들마를 위해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거고...
암튼 고거보고...
이번엔 시내로 고고고~
사실 시낸지는 모르겠다..-_-
이동 경로..얼마 안멀다!
오! 또 우연찮게 여기 시장 표지판이 있어 길가던 꼬마에게
인증후 도보 순찰!
앗! 가는길에!!
깜짝이야...
방송차만 보고 마봉춘인줄 알고 근처에서 찍는줄 알았다...
에잉...다시 순찰..
그러다 눈에 확 들어온 곳 여기!!
어딘지 알겠나? 모르면 여기랑 비교↓
이제 알겠나?ㄲㄲㄲ
복습을 여러번하니 처음 오는 곳인데도 낯익은 곳 같더라규..ㄲㄲㄲ
시장은 이 옆골목에 쫘악 펼쳐져 있더군...
정확한 골목은 귀찮아서 안찾았다...
들마
흠..요기도 알았으니...이제...4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를 찾아야지...
상실이가 정확히 32만 7천원이 든 노란 봉투를 주운 곳...
카메라 시점에서 왼쪽에 횟집 왼쪽에 횟집 왼쪽에 횟집....
ㄲㄲㄲ 찾았다..
들마 비교
문짝 옆에 세워둔 것도 그대로더군...
근데 솔직히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을 줄은 몰랐음..ㄷㄷㄷ
이제 여기서 볼 건 다 본거 같고...
남해 스포츠파크로 가려고 출발하던 차에...
눈에 확 들어온 곳!
어딘지 아나?
바로 철수 모교..ㄲㄲㄲ
들마에는 공실장이 뒷조사한 자료에만 나오지만 암튼 반가워따..ㄲㄲㄲ
근데 뭐 드라마 설정상으로도 중퇴로 나오지만...
중퇴한 이유가...애 셋 달고 살면서 집과 거리가 일케 먼 학교를 다닐수는
없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_-
이따 지도에서 거리를 보면 안다..ㅎㅎ
다음 찾아갈 곳...
남해 스포츠 파크!!
남해 스포츠 파크에 실내 셋트장이 있다는데...
이때부터 날씨가 또 흐려지고 바람이 미친 뇬 널뛰듯 부는데....
암튼 여기까지 온 이상 발길을 돌릴 순 없다..ㅎ
ㅈㄴ 달리는고다!!
환커가 예스리만 믿고가면 되듯 난 네비만 믿고 가는거다..;;
이상한 길로 안내했지만 암튼 갔다...
도착!
요긴가?
비도 오고 그래서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확인할랬는데...
실내 셋트장이 저 안에 있는지는 모르겠고
있어도 들어가진 못할거 같아 차를 돌렸다..
그 근처에서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ㅈㄴ 운동하고 있었다...
야구에 관심 없어서 pass!
여기서 골프장 쪽을 들를까 고민하다가 계속 흐린 날씨에다
시간의 압박으로 바로 철수네 집으로!
경로는 이렇다!
갈땐 몰랐는데 일케 지도로 보니 태극마크 문양도 아니고..;;
그리고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촬영차...ㄲㄲㄲ
마침내 도착한 삼동면!
이곳에 철수네 집, 해오름 예술촌, 독일마을이 있다고 들었다!!
일단 바다와 등대가 보인다...ㄷㄷㄷ
오호라!! 빨간등대 하얀등대!! 조아써!!
근데...어디로 내려가는 거냐..-_-;;
이따 가기로하고...
네비가 시키는대로 해오름예술촌에 가는데...
흰색 스타크래프트 한대가 쓩~ 지나간다!!
헉!! 예스리 차인감??하며 따라가려는 차에...
해오름 예술촌이 바로 옆이라...그냥 도착!!
운이 있음 보겠지무어~~
들마 비교
앞에 정승같은거 비교하면 알 듯..
쓰리석의 첫째가 (준석이었나!! 까먹었다..;;) 남해군수가 수여하는
은상을 받아 전시되었던 곳!!
들어가보려 했으나...
입구에서 어떤 하얀 옷 입은 여자가 (안내원인가?;;) 자꾸 째려봐서 쫄았음...
그래서 음료수나 하나 뽑아마시고...
다음 장소 독일마을로 ㄱㄱㄱ하려다 발견한 등대로 내려가는 길!
이곳이 물건항이군...물건항..이름 재밌네..
ㄲㄲ 거리면서 내려갔더니
그 곳에 부흥건업이 있었고...그리고!!!!
촬영중이었다!!!! ㄷㄷㄷ
헉!! 상시리 보는거야? 그런거야? 하고 ㅈㄴ 흥분하고 달려가다가!!
제지당했다..-_-;
사진도 못찍게 하는데...차에서 내리자마자 찍어놓은 한장이 있었다...;
근데 너무 멀리서 찍어 사람이 눈꼽만해...ㅠ.ㅠ
멀리서 빼꼼빼꼼보는데...
유경이와 챨쓰씬인듯...예스리와 공실장 등은 안보이고...
아까 흰색 밴은 유경이 차인거 같고...
사진 찍지 말라니 멀리서 쭈뼛쭈뼛 구경하다 뻘쭘해져서 돌아옴..;;
스텦은 30명 넘는듯했고..
날씨가 이젠 미친듯이 추워져서 다들 파카입고 중무장한 상태...
난 차에 타고 다니다 내려도 추운데...
스텦들은 얼마나 추울지..;;;
게다가 촬영을 해야하는 유경이만 외투도 없이 있는데
초 안쓰러움..ㅠ.ㅠ
촬영 끝나면 두껍게 입었다 벗었다 하는데..캐고생...ㅠ.ㅠ
다리는 이쑤시개...ㅠ.ㅠ
멀리서 봐도 이목구비가 뚜렷...ㅠ.ㅠ
한 장면을 찍는데도 5번은 넘게 찍고
한 컷 한 컷마다 준비시간 엄청 긴거 같고 ...
이 날씨에 안더운척 찍는게 진짜 안쓰러워 보였다...ㅠ.ㅠ
이때가 4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저녁이나 밤에 촬영하는 씬 찍으려면 얼마나 더 고생을 할지...ㄷㄷ
암튼 그 노력 덕분에 갤러들이 잘 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
스텦들의 노고에 대처하는 자세는 오로지 갤러들의 닥본사! 임을 명심하다..ㄷㄷ
여길 벗어나 이제 챨쓰네 집으로~ ㄱㄱ
거기도 그리 멀지 않았다...
다만 입구 경사가 캐높아서 차에 타고 올라가니 하늘밖에 안보임..-_-;
마을에서 보는 바다경치는 진짜 끝내주는데...
바닷바람을 다 맞아서 춥기도 끝내주게 추웠다..-_-;;
여기가 장춰쓔네집!!
네비엔 독일마을이 안나오더라..;;ㅠ.ㅠ
암튼 대략 이쯤!
갔을때 문은 열려있었는데...
들어갔다간 경찰에 신고 당할거 같아서..-_-;;
비어있는 꽃순이네 집보고...바다 경치 함보고..돌아옴..ㄲㄲㄲ
철수네 집에서 본 바다...
이런데서 살고 싶다...ㅠ.ㅠ 여름에만...^^;;
이제 대강 다 본거 같고 또 옮겨서
울 강자와 상실이가 처음 만난 곳인 항도 슈퍼에 가려고 하다가...
5시가 넘어 날씨가 어두워지고..
거리는 해안도로 따라 약 12km이고 (상실인 대단한거다!!)
어두운 밤중에 해안도로 따라 갔다간
한번 굴러떨어지지 싶어 다시 집으로..ㄱㄱㄱ
돌아가는 길에 삼천포, 기타 등등의 이름을 가진 다리를 지나가는데
전에 와봤지면 여기 경치도 +_+
아! 근데 등대촬영은 한 곳이 아닌거 같더라...
6화에 등장하는 등대 뒤로 삼천포대교가 보이는데...
물건항 근처엔 다리가 없드마~~~ 아는 사람 확인 좀~!
그리고 6화 처음에 상실이가 반대편 등대에 있는
유경이랑 철수를 보고 달려오는데...
그 거리를 달려올라면 쐬빠지게 달려야 할 듯..ㄲㄲㄲ
앞 쪽에 올린 등대사진 보면 알겠지만...
등대와 등대 사이는 바다라 직접 갈 수가 없음..ㄲㄲㄲ
암튼 유경이 낙서가 있는 등대 직접 확인 할랬는데
다리 통과하다가 어두워서 등대 확인은 못했음...;
휴우~ 1시에 출발하여 7시에 긱사 도착...
이동시간빼면 대략 3시간 돌아본 거 같은데...
남해 경치는 정말 끝내주더라...
그리고 촬영장 외에도 이곳저곳 볼게 많은 듯...
근데 참 중간에 우연히 촬영진을 보고나서는
캐고생한다는 생각밖엔..ㄷㄷㄷ
아무쪼록 추워도 잘 찍어주길..ㅠ.ㅠ
갤러들은 미친듯이 응원하는고다!
결론 : 예슬이 못봤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