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434화. [~흰수염과 빨간머리~]
속표지 제목 : 에넬의 스페이스 대작전 Vol5."일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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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방어선이 무너졌습니다!.
'붉은머리'와 '흰수염' 접촉직전~!!
해병: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최대 경계대세로 대기하라!
-장면이 바뀌어 샹크스가 [흰수염 선단에]도착!-
선장 '빨간머리'가 도착했습니다~!
죠즈: '빨간머리'가 오는군.
- 흰수염 해적단 3번 대대장 [죠즈]-
마르코: 젊은 놈들은 물러나 있어라. 너희들은 상대가 안될테니.
-흰수염 해적단 1번 대대장 [마르코]-
흰수염의 배에 오르는 샹크스.
(흰수염의 젊은 부하들이 입에 거품을 문체 쓰러진다.)
마르코: 아아... 너무 늦었군.
샹크스: 마르코와 무리들쪽으로 향해 걸어온다.
죠즈: 어중간한 각오 갖고는 저 사람 앞에서 무사할 수 없다..!!
패기가 여전히 하늘을 찌르는구나~!
-흰수염과 샹크스의 대면!!-
샹크스: 실례가 많습니다. 적의 배라 제 존재가 좀 위험했나보군요.
흰수염:네 그 얼굴을 보니 그놈한테서 입은 상처가 또다시 아파오는군.
샹크스:치료할 물을 좀 가져왔습니다.
싸우로 온건 아닙니다. 할 얘기가 있어 왔습니다.
흰수염: 패기가 넘치는 놈이 할말이냐 그게..! 바보같은녀석..
그라라라...!(웃는 흰수염)
마르코: 어이, 빨간머리. 네놈이 한 짓을 좀 봐라!!
샹크스: 오.. 1번 대대장 마르코군.. 우리 해적단에 드는게 어떤가?
마르코:닥쳐라~!
죠즈: 선장님..저희들은..
흰수염: 아.. 전쟁은 아닌듯하다.
우리둘이 있겟다..
-둘만 있는 장면-
흰수염: 서쪽 바다의 술이군..형편없는 술이겠지?
샹크스: 온세상의 바다를 돌아다녔지만 피부까지 영향을 주는 물로 만든 술을
따라올 술은 없죠. 고향에서 가져온 술입니다.
마십시오.
술을 마시는 흰수염.
흰수염: 오..나쁘진 않군.
로저/거프/센고쿠/
그무렵 바다를 알던 자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샹크스: 22년이나 지났는데 당연하죠..
흰수염: 네 녀셕도 정말 성장했군.
골D.로저 배의 한낱 연습생에 불과했던 꼬마녀석이..
난 로저와 수많은 경쟁을 거치면서 , 죽고 죽이는 사이,
묘한 동질감이 생겼지..
네놈하고 같이 다니던 그 웃기게 생긴 빨간코녀석은
벌써 죽었나?
샹크스: 버기 말인가요? ..그리운 이름이군요.
그녀석하고는 선장님께서 처형당하실때 로그타운에서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론 본 적이 없죠.
-회상-
샹크스: 버기! 나랑 같이가자~
버기: 웃기지마라 바보녀석. 네넘의 부하가되라고?
샹크스: 소문으론 아직 해적을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흰수염: 나에게있어선 순식간이지..
그걸 전설이라고 하는 놈들이 적지 않은데...
너와 '매의눈'이 결투 하던 그 일은 아직도 생생하다.
너 정도되는 사나이가 동쪽 바다에서 한 팔을 잃고 돌아왔을때는
정말 놀랐다.
대체 어떤 적에게 당한건가,,그 왼팔은?
샹크스: 이거..-루피와의 회상-
이건 '새 시대' 에 걸어본겁니다.
흰수염: 네 녀석이 후회하지않는다면야..
샹크스: 흰수염..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상처를 입고 수많은 전 투를 치러왔지만,
쑤시는 상처는 바로 이 상처입니다.
(왼쪽눈의 흉터를 가리킨다)
이건 모험에서 입은 상처도,,'매의눈'에게서 당한 상처도 아니지요.
이 상처를 입힌 녀석은 , 당신의 패거리중 하나였죠,,
검은 수염. 티치.!
흰수염: ..방심했던 건 아냐.
샹크스: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알고 있소?!
흰수염... 티치 그놈은 조용히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소.
선장의 자리에 오른적도 없었고, 명예도 갖지 않은체
'흰수염'이란 큰 이름의 그늘에서 숨어있던 것이오!!
...그리고 그동안 힘을 길렀지요.
이젠 움직이기 시작했소. 결국 그놈은 정점을 노릴겁니다.
자기자신의 의지로!!
당신의 자리도 빼앗으로 올거요.
흰수염:......내가 어떻게하길 바라지?........
그게 네 녀석이 여기온 진짜 목적이겠지..?
샹크스: 에이스를 다시 불러들여야 합니다.!
흰수염: ?!
샹크스: 젊은 나이에 2번 대대장이된 에이스는 확실히 강합니다.
그건 알고있소..
그러나.. 그 명성과 신뢰가 일을 악화시킬겁니다.
지금은 그 둘을 서로 싸우게 내버려둬선 안됩니다.
흰수염: 후후,,,구라라라...!! 애송이 녀석. 말하는것좀 보게.
샹크스:.....
흰수염: 그녀석의 죄는 해적선에선 용서받지 못할 죄다.
동료살인죄야. 철칙을 깬거다.
내 배에 들인 순간부터,,이 놈들은 모두 내 자식들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어간 동료 녀석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겠는가...!!
-샹크스에게 위협을 가하는 흰수염-
흰수염: 이 세계에서 도리를 무시하고는 살 수 없다는걸..티치녀석에게
가르쳐야하는게 나의 몫이다..!!
알았냐 애송아~!
네놈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하기엔 아직 일러!
샹크스: 아무도 막지 못할거요..!! 이 미쳐가는 시대를!!
(칼을 뽑는 샹크스)
흰수염: 이정도론 두렵지 않은가보군~!! 나는 흰수염이다!!
(흰수염도 칼을 뽑는다)
(서로의 칼이 부딪히는 찰나, 구름이 둘로 갈라진다.)
베크맨: ... 결국 저질렀군..
럭키 루: 전쟁인가?...
야솝: 그렇게는 안되겠지..너는...
선원들: 구름이..아닛..!! 하늘이 갈라졌다.!
-장면이 바뀌어 그랜드라인의 한 섬.-
티치: 야 이것좀봐라! '밀짚모자'기사다.
제하하하~!(웃음소리) 이거 엄청난 일을 저질렀꾼!!
사법의 섬을 무너뜨렸다는군..
현상금이 팍~팍! 오르겠군..!!
오거: 으음..
라피트: 워터세븐의 바다열차는 에니에스 로비에서도 유명하죠.
오거: 여기선 멀지않아. 이것도 행운인가..
도크Q: 우리 사정권안에 있다니.. 녀석들도 운이없군..콜록~
티치: 당연히 간다~제하하하하~! 출항준비!!!
에이스: 이봐~
티치: 앙?
에이스: 기다려라 티치. 찾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