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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인가요?

TFP이민정 |2006.11.10 19:38
조회 26 |추천 2

욕심이 많은 까닭에, 그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입사하고 나서 저는 모든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험 상품들을 직접 설계해 보았습니다.

 

큰 틀에서 보험의 구조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보장은 조금씩 차이가 났습니다.

 

대한생명은 상품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컨설팅을 어떤 방향으로 하는 가에 따라 그 결과는 정말 무한대가 되는 것이지요. 처음 들어와서는 주력 상품을 주로 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컨설팅 방향도 다양하게 바뀌었습니다.

 

점점 과연 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구요...

 

 

정말 좋은 보험이란 어떤 것일까요?

 

 

 

신인교육을 할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객님들에게 좋은 보험이란 보험금은 탄 보험이다.' 이러면 교육생들은 잘 웃습니다. *^^* 그런데 이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에게 어떤 위기가 발생했을 때 혹은 필요한 재무적 준비가 필요할 때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보험이겠지요.

 

그래서 저희는 통계와 확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확률이 아주 낮은 로또를 많은 사람들이 사지만, 저희가 하는 일을 그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먼저,  바람직한 보장의 4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장의 범위입니다.

 

사고나 질병이라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일에 대해 모두 커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장의 범위는 넓을 수록 좋겠지요.

 

2. 보장의 크기입니다.

 

보장의 크기란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입니다. 가령 암이 걸렸을 경우 필요한 자금은 병에 대한 치료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손실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충분한 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그 크기는 커져가는 추세이니 말입니다.

 

3. 보장의 기간입니다.

 

보험이라는 것이 최소한 평균수명까지는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불과 5년전에 가입하신 분들도 70세 만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서의 의료비 지출 구조를 보면 60세 이전이 20%, 60세 이후가 80%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자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가면 갈 수록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보장의 기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보험료 수준입니다.

 

많이 들면이야 좋겠지만, 돈 벌어 모두 보험료에 투자 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다. 소득의 10~15%를 위험에 대한 대비로 하는 것이 적정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그 보다는 적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특정한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도가 크신 분들의 경우 다른 분들보다 과하게 지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보험 증권들을 한번 이 기준에 맞추어 점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라도 내가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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