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비비며,
오늘도 길을나선다,그런데 뭔가 허전하네요?
무언가 채워야 한다는 욕망의실들이
또,꿈틀거린다.
사람들은 같고싶어한다, 항상 곁에 두고싶어한다.
어쩔땐 잃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해본다.
오늘 아침에 일을 하면서 볼트에 고무를 끼우다가,
불현듯 바늘과실이생각났다.
그것을 알고부터 모든게 연인들처럼 보여졌다.
비가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우산을 쓴다.
지금 내 마음속에 비는 무엇으로 받쳐주어야 하나요?
왠지 더 더욱 이럴땐 그녀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저는 죄를지었습니다.
그녀의 허락없이 저 혼자,,, 그리워했기에...
하지만,행복하기도 합니다..
지금 제곁에 그녀가없기에 내,,진실된 마음을 느끼고,
혜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