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게 편했다..
아무리 외롭고 쓸쓸해도..
고독함에 적응해버리면 되니까..
다른이에게 맞춰간다는것..
타인에게 날 비추고, 그들을 받아들인다는것.
고독함에 적응한다는것보다 어렵다. 힘들어..
누군가가 곁에 있어 행복하다고??
함께하기 때문에 즐겁다고?웃는다고??
둘이든,셋이든 영원할순 없다..
그영원이 깨지는순간,
혼자였을때보다..
더큰외로움과쓸쓸함이 다가오게 된다..
이제...
내가만든 동화속에서 나올때가 됐는데...
이미....
세상은어릴적 그렸던 동화가 될수없단걸 아는데..
아기자기했던,분홍빛이도는 꿈들을찢을수가없어..
미련.....
미련속에 넣어둔 추억...
과거뿐인 추억에 눈물흘리며 살아가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