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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 정식판 공개 마침내 임박

임종완 |2006.11.12 12:31
조회 25 |추천 1
윈도 비스타 정식판 공개 마침내 임박 PC 제조사들에게 먼저 공개하게 될 윈도 비스타 최종판 ‘RTM(Release To Manufacturing)’ 제품이 6일(현지시각)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8일로 예상됐던 당초 일정보다 이틀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윈도아이티프로(windowsitpro.com) 등 주요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빌드번호가 크게 상향조정된 윈도 비스타 RTM 최종 완성본을 주요 PC 제조사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이미 RTM 제품을 넘겨주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MS 운영체제는 RC(Release Candidate) 버전을 통해 수정을 거친 뒤 최종 마무리한 RTM 버전을 PC 제조업체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PC 제조업체들은 RTM을 토대로 자신들의 제품에 적합한 윈도 환경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제조사에게 공급되는 운영체제는 사실상 정식 출시 제품이다.

알려진 최종 빌드번호는 5000대를 넘어서 ‘6000.16386.061101-2205’인 것으로 보인다. 6000 및 061101이라는 빌드 번호로 추정해 볼 때 ‘버전 6.0, 11월 1일 최종 컴파일’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일반에 공개된 RC2의 최신 빌드번호는 ‘5744’다. MS는 RTM이 공개된 후 일주일 이내 MSDN 가입자(http://msdn.microsoft.com/subscriptions)에게 선보일 것임을 예고한 바 있어, 늦어도 1주일 뒤에는 윈도 비스타 정식판의 누출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MS는 이달 초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 최종 출시은 기업용의 경우 오는 11월 30일, 일반 사용자용은 1월 30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익스체인지 서버 2007(Exchange Server 2007)’ 역시 11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담당자는 최근 가트너 비스타 공식 블로그(http://vista.blog.gartner.com)에서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상을 무너뜨렸다”며 “MS가 출시 일자를 지킨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 2007(Office 2007) RTM은 6일 오전 PC 제조사들에게 이미 공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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