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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연기자 데뷔 "합격점"

성윤기 |2006.11.12 13:35
조회 25 |추천 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최근 성공적으로 솔로로 변신한 가수 손호영이 첫 드라마 연기 도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손호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베스트 극장-너네 호영이'(극본 정민화 · 연출 손형석)편에 출연, 연기자로 깜짝 데뷔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너네 호영이'는 인기 정상의 가수와 그를 좋아하는 여성팬, 그리고 그 여성을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손호영은 극중 실제가수 손호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손호영의 첫 정극 연기에 대해, 비록 출연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표정연기나 감정연기가 자연스러웠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줄을 잇고 있다.

시청자들은 "'너네 호영이'편은 스타를 좋아하는 팬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면서 "실제 가수인 손호영이 극중에서도 가수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줘 더욱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또 "매번 TV에서 밝게 웃는 모습만 보이던 손호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짜증 섞인 표정과 무심한 말투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면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올리기도 했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손호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톱스타에 열광하는 팬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이이기인만큼 가수로서 정상에 오른 손호영을 캐스팅하게 됐다"며 "손호영은 오랜 연예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너네 호영이' 편에는 인기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장캡틴으로 출연했던 김현정과 시트콤 '논스톱'에서 '타조알' 별명을 얻은 김영준이 각각 주인공 혜진 역과 종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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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호 잘생겼구나....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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