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아주고 싶었어. 가슴 깊이 안아주고 싶었어.너는 혼

천세문 |2006.11.13 02:27
조회 204 |추천 2


 

안아주고 싶었어.

가슴 깊이 안아주고 싶었어.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너에겐 내가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어.

결국 내가 안은건 바람이야.

너가 떠난 자리에 남은 바람이야.

그 바람이 이렇게 차.

두손으로 내가 나를 안아도,

그 차가움이 가시질 않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