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네모네가 탄생하게된
큐피[
실수로 아들 에로스의 화살에 상처를 입은 아프로디테...
그때 젊은 미청년 아도니스를 보자 단번에 그에게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까지 자신의 용모를 가꾸는 데에만관심을 가졌던 아프로디테 였으나
아도니스의 뒤를 쫓아만 다니게 됩니다.
사냥을 좋아하던 아도니스에게 사나운 짐승을 조심하라는 주의를 주고
그녀는 백조가 끄는 이륜차를 타고 천공을 향해 날라가다 그만
산짐승에게 죽음을 당하며 신음하는 아도니스의 소리를 듣고는
다시 지상으로 향해 옵니다.
슬픔에 빠진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 피위에
넥타르(신들이 마시는 술)를 뿌리는데.. 그곳에는 피빛꽃 한송이 피어오릅니다..
그것이 바람이 불어서 꽃을 피게하고 바람이 다시 또 불어서
꽃을 지게하는 그 꽃은 아네모네(바람꽃)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