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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여인의 새참....

최미점 |2006.11.13 15:17
조회 71 |추천 0

* 산골 여인의 달콤한 새참 *

 

 

산골 여인의 달콤한 새참고소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순경 : 원제 워디서 위떤 눔에게 우ㅐ띠기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덫쳐 버리지 않겠시유 ?

폭사 엎어놓고 다리 미는디 꼼짝도 못하고

 

순경 : 얼라~?

고놈 참 날쌔게두 해치웠나 비네...

혀도 그라제, 워져 소리도 못 질렀시유 ?

 

여인 : 소리를 워찌 지른디유~~~~

순식간에  숨이 컥컥 막히면서~~~

힘이 워찌나 좋은지유~~~~(아우~~~)

 

순경 : 워미 ~~~~미쳐볼겄네유~~~

그라믄 끝나 다음에도 도망가기 전에 소리 지르지 글쥬우~~?

 

여인 :글쎄 그것이유~~~~

워찌나 빨리 쑤시는지 발동기 보덤 빠르드랑게유~~~~~

정신이 항개도 없었시유~~~

난중에 보니께 벌써 가고 없었시유~~

 

순경 : 워미 ,환장 하겠시유~~허믄 얼굴은 봤시유~~~?

 

여인 : 못 봤시유~~~

 

순경 :워찌 얼굴도 못 봤다요? 고것이 시방 말이나 되유~~~?

 

여인 : 아~~~~글쎄 뒤에서 당했다니 깐유~

 

순경 : 암마 그려도 그렇지유 .돌아보면 될걸 아니것시유?

 

여인 : 돌아보면 빠지 잖아유~

 

순경 :[휴우~~~]

그놈 벌써 재넘에 갔을거구만유 ~

걍 새참 먹은 셈 돌아가세유~젠장......쩜

 

 

여인 :안되어유~찹아야 되유~

(새참을 워디 오늘만 먹는데유~~}

골코롬 맛있는 새참이 워디 그리 흔하지 않지유~}

후딱 찾아 주셔야 되유~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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