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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민병준 |2006.11.13 18:05
조회 38 |추천 1

 

감독: 유하

주연: 조인성, 천호진, 남궁민 등

 

영화가 제목처럼 비열했다.

비열? 오히려 우울하다. 인간의 생존본성이 비열이었던가?

너와 내가 살아온 온 거리가 비열로 넘쳐나는가?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나는 저 비열하다는 거리속으로 예수님을 보내 드렸다.그 분은 때리고 있는 자에게 가셔서, 죄없는 자가 치라고 말씀하셨고, 맞고 있는 자에게 치료의 손길을 베푸셨다.

 

간음하는 자들에게 회개를 선포했고, 비열하게 배신하게끔 하는 자들에게는 용서하라고, 사랑하라고 선포하셨다.

 

주님이 저 영화에 들어가셔서는 절대 흥행없이 망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문화속에 주님 대입하기를 싫어한다.

주님이 내 삶의 현실에 계시면 재미없다. 오히려 갑갑하다. 주님께 현실 세상을 모른다고 푸념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라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갈라디아서 5장 中 -

 

당신도 당신의 삶에 주님 대입하기가 귀찮고 재미없어지는가?

주님대입하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겠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것 같은 무거운 마음이 드는가?

 

 

당신.. 정 말 잘 못 살 고 있 다.



첨부파일 : 비열한 거리2(1432)_0400x0407.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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