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쟁이 작업실 가족 여러분~
또 오랜만에 18교시 꼼지락 레슨을 올려요~
알게 모르게 많이 쌀쌀해졌죠?
이젠 가을이 겨울이 되어가네요~
요런~ 요즘에 딱~!! 어울리는 가을 리스를 한번 만들어 보아요~
음....요즘 조화 리스들이 유행이죠?
하지만!! 네츄럴을 좋아라 하는 꽃쟁이 쥔장은 초간단~ 리스를 제안해요~
자~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늘의 재료는~갈잎 한바구니와~ 낙산홍 열매~
(요즘 작업실에 열매랑 소극들이 넘쳐나서..처치곤란이랍니다..,ㅡ.ㅡ;;)
일단~ 요 심플한 재료들을 준비해 주세요.

자~ 그리곤 잎 크기가 비슷한 녀석들을 따고~따고~ 또 따서
밑에 보이시죠~?!!
조렇게 가지런히 꼭!! 쥐고

와이어에 살짝~ 끼워주시면 된답니다.
쏙~ 중간을 통과시켜주세요~
요 과정을 계속 반복~또 반복~

ㅎㅎ..요렇게 자신이 원하는 둘레까지 만들어 주는거랍니다.
자연스런 물결처럼~레이스처럼~
단순 노동의 반복은 언제나~끝이 뿌듯하죠~^^

그리고는 낙산홍의 빨간~ 열매들로 데코레이션을 시작해요.
일단 열매라면 어떤 소재라도 OK랍니다.
망개든 버질리아든~ 뭐든지요.
단~ 열매들도 첨엔 탱탱한 모습이지만
따서 데코레이션을 하면 점점 쭈글쭈글 해져요~
수분을 잃으니 당연하겠죠~
자연스레 쭈글쭈글해지는 그~자연스러움도 이쁘답니다^^

글루건으로 살짝~ 붙여주세요.
생화 본드를 사용해도 좋아요. 하지만 생화본드는 좀...마르는데 시간이 걸려요...
한방에~ 딱~붙는 글루건이 쉽죠.
여기서!!! 손이 데지 않도록~주위~!!!또 주의~!!!해 주세요.

짠~ 요렇게 위~ 아래~ 사이사이에 장식하세요.
그리곤~ 드디어 완성~
꽃쟁이 작업실의 현관은 이쁜게 장식하게 되었어요.
어때요~ 너무 쉽죠?
12월이 되면 요~녀석으로 플러스 원~ 데코를 올릴께요~ㅎㅎ
점점 쌀쌀해 지는 날씨에~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