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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욱 |2006.11.14 16:21
조회 67 |추천 1


 

 

 

바보처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너의 모습을

숨어서 지켜볼때면

내 가슴이 얼마나 답답해지는지

넌 모를거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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