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줄이야...
남자가 무섭네여...지금 차라리 혼자이고 싶어여
제가 먼저 그사람한테 조건을 내세웠어여
나랑 사귈려면 연락하던 여자들 정리하라고
근데 전 정리를 안했어여...
이 일을 계기로 점점일은 커졌어여
관계도 갖고...
사실 이 사람과 몇번이고 헤어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여
니가 나와 좋게 헤어지건 나쁘게 헤어지건
난 너를 용서 못한다고...인생한번 망가져보라고...
너희 가족들한테 다 말하고 회사에 가서도 깽판칠테니
한번 보라고...이러면서 욕도 하면서...
나중에는 너한테 이러는거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니라고...
나도 이런 내 자신이 정말 밉다고...
이사람 성격은 저랑 반대에여...
표현하기 원하고 내가 이끌어주길 원하고 내가 계획해서
놀러가기를 원해여...저보다 6살이 많아여
헤어지고 싶은데...
그런 협박아닌 협박이 넘 무섭고...
다시 원상복귀 시켜놓으라고하고...
사실 제가 헤어지자고는 말 못해여...
6개월동안 저로 인해 많이 슬퍼하고 아파하고 많이 울었거든여
제가 자꾸 삐뚤게 나가서...
님들...저 어떻해여..
제가 이사람과 결혼하면 잘 살까여? 제가 생각을 바꾸면 모든게 편할까여?
저희 엄마도 걱정하세여...
저 넘 답답하고 울고 싶어여...
진실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